보라카이 여행정보라고 하기도 뭣하고 잡소리?? 모음.

 

보라카이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아무 정보도 없는 분들을 위한 대략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음.

한번 다녀오면 별거 아니지만

아무 정보도 없는 분들이라면 궁금할만한 것들이랄까? ^^;

간단한 내용들이지만 적어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어보려고 함.

 

※ 개인적인 내용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보라카이는 어떤 곳? 뭐하고 노나?

 

보라카이는 필리핀에서도 치안이 안전한 편으로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반면 세부는 자유롭지가 않았음 ㅠㅠ)

길다란 뼈다귀 모양의 섬으로 그 섬을 따라 길게 화이트비치가 펼쳐져 있다.

이 화이트비치가 보라카이의 매력의 절반이상은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수심도 얕고 물빛이 아름다우며 여행중 언제라도 풍덩 뛰어들 수 있고

해변의 모래는 산호가 부서진 것이라 무척 곱다.

화이트비치는 크게 스테이션 1부터 스테이션 3으로 나뉜다.

스테이션 1에서 3은 걸으면 30분정도 소요.

보라카이 자체가 작다.

가장 번화한 곳은 스테이션 2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밤늦게까지 놀고 싶다면 스테이션 2가 숙소잡기 괜찮다.

하지만 어느 곳에 잡아도 좋긴 함.

화이트 비치주변은 숙소질대비 가격이 비싸고 비치와 멀어질수록 숙소질대비 가격이 싸진다.

 

바다가 있는 여행지인 만큼 해양스포츠를 많이 한다.

호핑, 스쿠버다이빙, 헬멧 다이빙, 바나나보트, 페러세일링, 그냥 세일링보트타기 등등

그외에 버그카를 타고 섬을 돌아다닐 수도 있다.

저렴한 가격의 마사지도 즐길 수 있다.

밤엔 클럽과 해변의 바에서 칵테일한잔 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위에것들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화이트비치에 늘어져서 빈둥대는 것만 해도 좋은 곳이다.

 

 

 

 

 

 

 

 

 

 

 

 

여행경비 (3박4일)

 

항공권(에어아시아) 26만원

기타 경비 30만원 (픽업비용, 현지에서 쓰는 비용)

총 60만원가량 지출

(4년전엔 성수기이기도 했고 그때만해도 보라카이 항공권이 귀한 때라 에어텔만 70넘게 주고 갔는데 ....)

 

 

 

 

 

 

 

 

 

 

 

 

맛집

 

음식은 대체적으로 간이 쌘 편.

짭쪼롬하다. 난 그래서 입에 맞았음 ^^;

보라카이 샤핑의 중심지 디몰에 주로 몰려 있거나 해변가에 있는 경우가 많아 찾기 쉽다.

 

가스트호프, 게리스그릴, 스모크, 아이러브비비큐, 하와이안비비큐, 발할라, 아리아피자, 옐로우캡 피자, 마냐냐, 조나스바, 할로위치, 레몬카페, 카페델솔, 올레, 망이나살, 안독스, 씨마 등등

 

 

 

 

 

 

 

 

 

 

 

여행방법??

 

자유여행추천.

(항공권은 땡처리닷컴이나 모두투어,인터파크투어 등에서 구입, 숙소는 아고다같은 호텔예약사이트서 예약, 픽업은 소셜에서 보라카이 샌딩검색해서 예약)

젊은 분들은 수고스럽더라도 자유여행이 더 좋은 거 같다.

보라카이의 경우 작아서 특별히 멀리 가지 않는 한 여행동선이 짧고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보라카이는 직항이라고 해야 깔리보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한시간반에서 두시간가량 이동한 후 배를타고 십오분정도 들어가야 한다.

이 과정을 혼자서 셀프로 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쉽게 하려면

사우스웨스트같은 현지여행사에 픽업&샌딩 예약을 하는 방법(가장 저렴, 약 35000원가량)

소셜커머스에서 보라카이 픽업&샌딩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예약하고 가는 방법이 있다.(4만원언저리)

 

그리고 해양스포츠들은

한국에서 출발전에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예약하는 방법(패키지보단 저렴하지만 현지에서 하는 것보단 비쌈)

좀 더 깡(?)이 있다면 현지삐끼와 협상(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언어가 잘 안통할 경우 시간과 내용이 협의가 잘 안되고 분쟁이 생길 수 있고 안전사고가 날 경우 책임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내 친구의 경우 현지 필리핀 삐끼들과 잘 협상해서 호핑도 다녀오고 했단다....)

세일링은 시간과 금액을 잘 알아가서 현지 삐끼들과 협상하면 한국인업체보다 훨씬 저렴하게 탈 수 있으므로  삐끼와 협상이 괜찮은 거 같다.

(세일링의 경우 한인업체도 어차피 현지배랑 연결해주는 것 밖에 안했던 거 같다.)

2인 한시간 500페소까지 협상해봤음.

저녁땐 선셋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 30분으로 시간이 줄어듬.

 

 

 

 

 

 

 

 

환전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을 하고 현지에 도착해서 필리핀화폐인 페소로 환전한다.

국내에서 페소는 환전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환전은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해도 되고 보라카이 섬에 들어가서 디몰에도 환전소가 아주 많다.

내가 갔을때 환율은 1달러 = 46.5페소

공항이 아주 약간 더 쳐주지만 별차이 없다.

페소는 남겨와봐야 환전도 잘 안되므로 달러로 가져가서 그때그때 쓸만큼만 계산해서 자주 바꾸는게 좋다.

 

 

 

 

 

 

 

 

마사지

 

4년전엔 모든 여행콘텐츠를 현지 한인업체에서 예약하고 진행했다.

해양스포츠와 마사지 모두....

마사지를 막 5만원이상 주고 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로컬마사지업체들만 가기로 하고 정보를 조사해서 갔다.

어쩌다 보니 한군데밖에 못받았지만 느낀건 비싼 한인업체만 갈 필요없겠구나 싶었다.

물론 더 고급스럽고 음.... 그래 한인업체가 좀 더 고급스러운거 빼면 달리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는....

부담없이 로컬업체를 자주 이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로컬의 경우 한시간에 300페소정도부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만원도 안되는 돈이다.

단 해변가 선베드에 누워서 하는거 말고 정식으로 깔끔한 가게가 있는 곳에서만 받는게 좋을 듯 싶다.

 

메리하트(한인업체지만 저렴한 편), 이클립스, 빅토르 올테가, 야수라기스파, 아일랜드풋스파, 칸스파, 젠스파, 선스파, 팔라싸스파 등등이 있음.

 

 

 

 

 

 

 

 

 

 

교통수단

 

보라카이에서 이용할만한 교통수단은 트라이시클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냥 평균 60페소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 관련글 -

 

아래글은 2011년 글이지만 지금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했음 

2011/02/06 - [세계 탐험기/I ♡ 보라카이 (Jan.11)] - 보라카이 자유여행 준비하기 & 일정짜기 & 여행경비 & 여행준비물 & 환전

 

칼리보공항 풍경(보라카이공항), 면세점.

 

 

보라카이 기념품 (자질구레함 주의)

 

[보라카이]뷔페 - 씨브리즈

 

[보라카이]버짓마트

 

[보라카이]맛집 - 게리스그릴 우왕 맛난다~!

 

[보라카이]맛집 - 아이러브비비큐~!

 

[보라카이]로컬 마사지 - 이클립스 & 로컬 마사지샵 리스트

 

보라카이 우기의 바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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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우기 화이트비치 해변 풍경들...

 

보라카이 쇼핑 & 기념품의 중심지 디몰^.^

 

보라카이 자유여행 정보 & 팁

 

보라카이 3박 4일 여행일정 & 여행경비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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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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