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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단양]대명리조트 후기

처음 가본 단양.

숙소는 대명리조트.

 

단양대명리조트는 첫 느낌이 낡았다.

그래도 깔끔해서 불편한 건 없었다.

낡은 느낌이라서인지 가격도 싸서 불만엄슴.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로비모습.

 

 

늦은 시간에 도착했더니 휑~~

 

 

방키도 카드가 아니라 열쇠^.^

 

 

체크인시 주는 식당과 부대시설 할인쿠폰들...

 

 

엘리베이터 근처 쉬는 공간.

 

 

복도.

 

 

패밀리룸 내부 (온돌)

다른 대명리조트와 구조는 역시 비슷하다.

 

 

 

연한 옥빛의 세면대와 욕조가 인상적인 욕실...ㅋㅋ

수건과 비누 샴푸, 바디클렌저가 준비되어 있다.

 

 

주방.

 

 

 

작은 골방.

 

 

올드한 느낌 팍팍 풍기는 화장대.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많고 늦은 시간임에도 지하가 붐비고 있다.

마트와 식당, 오락실, 패스트푸드점들이 있다.

 

 

엘리베이터타려다 눈에 띈 돌덩이들.

 

 

가까이서 보니 오~~ 그럴 듯 한데?

 

 

  

 

다음날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체크아웃하러 로비로 다시 나간다.

 

 

여기도 아쿠아월드가 있다.

 

 

메인건물말고 옆에 온달동이라고 하나의 건물이 더 있다.

 

 

 

와~ 분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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