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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

파라다이스 시티호텔과 연결된 파라다이스 플라자

여기는 상점들이 있고 푸드코트같은 곳과 식당들이 모여있는 광장같은 곳이다.

이색적인 조형물과 예술품도 있다.

 

여기에 아트파라디소라고 으른들만 숙박이 가능한 호텔도 있고

플라자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씨메르 스파와 크로마 클럽이 있다.

 

아직은 조금 휑~한 느낌이 있지만 점점 채워지면 더 멋진 곳이 될 것 같다.

 

 

 

아치모양의 디자인이 왠지 고급스런 느낌.

 

 

 

실내지만 실외같은 느낌도 있다.

 

 

 

귀여운 3등신들이 서로 껴안고 있는 저 조형물은 실제로 보면 되게 크다.

나무라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귀여운 조형물.

 

 

 

 

웅장해보이는 이 곳은 예술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어깨에 이쁜 파란공을 지고 있는 근육질 아저씨....

아 표현 참 저렴하다. ㅋㅋㅋㅋㅋ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지만 예술품이라니 멋있어보임 ㅋㅋㅋㅋㅋ

 

 

 

 

아직 사람도 별로 없고 공사중인 곳도 있고 그렇다.

 

 

 

 

박제한건가?

정말 실감나는 사슴 한마리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보고 우와~하는 소리가 절로 났던 이거.

우연히 기둥을 타고 시선을 올려서 본 순간 경외로운 느낌이랄까?

 

 

 

 

2층에서 보면 조금 더 잘볼 수 있고 밑에서 올려다 봤을때보다 거대한 느낌은 덜하다.

 

 

 

 

1층의 푸드코트

식당이 많지는 않다.

 

 

 

 

북엇국과 팟타이를 시킴.

북엇국은 국물이 시원한 스타일이 아니라 사골국물같은 뿌연 느낌이라 남편이 실망함.

팟타이 맛있음.

 

 

 

2층에도 식당 몇군데가 있다.

핸드폰 밧데리가 다 나가서 더 못찍었는데 낮에 2층 화장실을 가고 깜놀.

화장실에도 뷰가 있다. ㅎㅎ

긴 통창이 있고 뻥뚫린 뷰였던가?

기억에 남는다.

별건 아니지만 마려우심 2층으로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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