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바다에 위치한 골든스카이리조트
을왕리주변에서 가장 변변찮은 숙소인듯 싶다. ㅋㅋ-
비교적 비수기인 6월에 이용. 근데 지금 후기 -_-;;
냐하~ 게을러 게을러 ㅋㅋ
지금은 영종스카리 리조트로 바뀜.
홈페이지 http://www.yjskyresort.com/
간략정보부터!
위치 http://www.goldensky.co.kr/html/company02.php
가격 나같은 경우 홈페이지의 숙박 + 워터파크 패키지를 이용했다. (10만원후반대) 가격과 날짜가 다양한 패키지가 있으므로 본인이 잘 고르면 된다. http://www.goldensky.co.kr/html/pkg1_1.php
오후 2시부터 체크인. 담날 오전 12시 체크아웃 (비수기 기준, 성수기엔 한시간씩 손해봄.)
샐러드부페는 따로 돈내고 이용. 가격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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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카이리조트 객실은 패밀리형 이용.
로비의 모습
비수기때라 한산하다.
구석구석 은근 아기자기한 골든스카이리조트의 로비.
편의점, 엔제리너스, ATM기, 기념품가게(테이베어) 등 약간의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향한다.
테라스동도 보인다.
저기가 유명하다는 카페오라....
나도 가고 싶은데 스케줄이 나름 빠듯하여 못가봤다.
외관이 상당히 멋지구리~
골든스카이리조트 객실내부모습 나갑니돠!
바다전망이라 조오타~
사람이 개미같어 ㅎㅎㅎㅎ
여분의 이불도 있고 주방도 깔꼼하고 욕실도 깔꼼한데....
쓸데없는 이불사진만 있고 욕실은 사진이 없네 ㅠㅠ
욕조는 없었고 샤워부스였다.
취사도구는 갖추어져 있고 가스렌지가 아니라 전기인덕션이다.
세면용품은 가져가야 했던 것 같다. 수건만 있었던듯..... 아 가물가물해 ^..^;
골든스카이리조트 샐러드부페
가격 15000원, 1층 로비에 위치한 식당에서 12시부터 3
을왕리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통창덕에 환하다.
분위기도 고급스러운 편이고....
종류는 많지 않음. 음식은 괜찮음!
골든스카이리조트 워터파크
내가 갔을 땐 실내만 개장했었다. ㅠㅠ
객실에서 찾아가는 길이 좀 멀었던 듯...
땅을 꽤 깊이 파고 지었나봐~
수영복 가게도 있음.
매표소
여기서 키(신발장, 옷장겸용)를 받아서 손목에 차고 내부에서 키로 계산하고 나중에 나와서 정산하는 시스템이다.
두번째 와보는 건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족단위 손님이 제일 많은 것 같다.
규모가 크지 않고 올망졸망해서 아기들이랑 놀기 좋은 듯!!
튜브바람넣는 곳.
겁많아서 못 타본 튜브슬라이드 ㅎㄷㄷ~
뜨신 물도 있어서 몸풀기 좋다.
여긴 수압으로 마사지하는 곳.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유수풀
물살흐르는데로 튜브타고 동동 떠다니면 기분이 참 편안하고 좋다.
골든 스카이 리조트에서 1박 2일 편하게 쉬고 재미나게 놀다 왔다. ^.^
근처에 바닷가도 있고 작지만 알찬 워터파크도 있고 하루 놀고먹기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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