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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하기

아마존 직구방법 ★ 초보를 위한 팁

직구하면 떠오르는게 아마존 그리고 아이허브...

나는 그렇다^^;;

그럼에도 아마존을 그동안 한번도 안해봤었다는 하핫;;

얼마전 브라운 체온계를 사면서 아마존직구를 처음으로 해보았다.

 

결코 어렵지 않은 곳이니

차근차근 따라만하면 직구 끝.

 

아마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지마켓, 옥션같은 곳.

이거저거 다 파는 곳이다. ㅎㅎ~

 

 

 

아마존 직구시 팁. 

 

▷직구가 뭐시다냐? 하시는 분들은 이거부터 참고  해외직구 방법 (쌩초보를 위한 기본개념)

 

▷셀러구분 - 아마존은 개인셀러가 있고 아마존셀러가 있다. 대부분 아마존 셀러를 선호하는 편이다. 개인셀러보다 신용적인 부분에서 뛰어나므로...

   요 글 참고 아마존셀러 구분방법

 

▷아마존프라임 가입주의 - 아마존프라임은 아마존셀러에게 살 경우 2일내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로 유료이다.(1년에 99달러)

우리나라는 보통 1일 아님 2일인데 돈을 내야 2일이라니 미국 땅땡이가 넓긴 넓은가벼~ ㅎㅎ

암튼 이 아마존 프라임은 처음 가입하면 맛뵈기로 30일간 공짜로 사용가능하다.

맛뵈기만 하려다 해지못해서 99달러 결제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가입했다면 꼬옥 해지를 해야한다.

가입하고 바로 해지해도 30일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땐 몰라서 가입을 안했다.

 

▷아마존 한국 직배송 - 아마존셀러의 상품들 중 한국으로 직배송이 되는 물건이 있는데 직배송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한국주소를 입력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한국주소를 영문으로 입력을 미리 해놓고 물건 결제단계에서 한국주소를 선택하면 한국배송이 된다 안된다 나오는데 그때 알 수 있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직배송이 유리하다고 한다. 이번 아마존 직구하면서 체온계만 달랑 샀는데 이럴 경우 직배가 유리할 것 같다. 체온계 직배비가 8달러가 조금 안되는듯 했으니...근데 다른 사이트에서도 주문한 물건이 있어서 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합쳐서 받았음. 전문용어(?)로 합배 ㅋ;;

 

▷아마존 해외승인 거절문자 - 아마존에서 물건 구입후 하루정도 지나고 이런 문자가 와서 무시했더니 한번 더 온다. 아마존 홈페이지와 메일을 확인해보니 카드번호 잘못 입력함 -.-;

근데도 구매당시에는 구매완료라고 나온게 신기하긴 하다.

하~ 구매를 처음부터 해야하는건가 줸좡~ 했는데 간단히 카드번호만 수정하니 얼마후에 승인문자오고 물건도 잘 도착했다.

 

 

 

이베이츠 경유하기

 

간단히 말하자면 캐쉬백사이트이다.

이베이츠에 있는 아마존링크로 접속해서 구매하면 일정금액(3%) 캐쉬백으로 통장으로 꽂아줌...ㅎㅎ

아직 못 받아봤지만 직구한번 시작하면 한번으로 안끝나므로 그냥 습관처럼 경유하면 된다.

요기 이베이츠 코리아로 이동후 메일주소랑 비번설정만 하면 가입끝. 그 담에 검색창에 아마존치고 나오는 링크 아무거나 잡아 타고 가서 물건사면 적립성공~!

 

이베이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 포스팅 참고 http://stmilk.tistory.com/271

 

 

 

 

 

아마존 회원가입하기 & 쇼핑

 

회원가입을 하기위해 클릭

 

 

 

 

 

 

 

 

 

 

 

아래 빨간글씨대로 입력하고 회원가입.

 

 

 

 

 

 

 

 

 

샤핑하기.

카테고리를 찾아가서 쇼핑하거나....

 

 

 

 

 

 

 

 

 

Deal을 눌러 구경.

핫딜이 뜨기도 하므로 ^.^

 

 

 

 

 

 

 

 

 

 

난 체온계 나부랭이나 사야함 ㅠㅠ

닥터마틴 메리제인슈즈 참 이쁘던데 노리고 있겠어!

 

브라운 6500 아직 한국에 안들어왔는데 들어온다 하더라도 반값수준이라는 말에 귀가 팔랑거려 구입했다.

마침 집에 있는 체온계가 맛이 갔는데 말이다.

 

 

 

 

 

 

 

 

 

 

상품설명부분을 보면 아마존셀러를 구분할 수 있다.

그외에 배송료도 확인을 한다.

장바구니에 넣으려면 오른편 노란버튼 'Add to cart' 클릭

 

 

 

 

 

 

 

장바구니에 담으면 아래의 조잡한 화면이 나온다.

구매하려면 노란색 'Proceed to checkout' 클릭

장바구니를 확인하려면 'eidt your cart' 클릭

 

 

 

 

 

요새는 살짝 바뀐 모습인데 빨갛게 동그라미친 Cart버튼을 누르면 장바구니확인이 가능.

 

 

 

 

 

 

 

 

결제하기 (배송대행지 주소입력, 카드정보 입력)

 

 

주소입력하기

본인이 가입한 배송대행지 주소입력하기.

 

이번에도 생각없이 몰테일이용했는데 진짜 드으으으럽게 늦는다. -_-;

자동가입기능도 타 배대지보다 후달린다하고 쿠폰은 매번 스크랩하고 하루 기다려야주고 번거롭게....

배송료도 비싼 반면 갈수록 서비스는 안좋아지는 느낌이라 다른 곳 뚫어볼까 생각중.

 

 

 

 

 

 

 

빌링어드레스 선택

 

 

 

 

 

 

 

무료배송선택.

그위에 프리 투데이 어쩌고는 아마존 프라임가입을 위한 떡밥이다.

 

 

 

 

 

 

 

카드정보입력하기

화살표방향의 글씨 클릭하면 카드입력칸이 나온다.

 

 

 

 

 

 

 

 

카드정보를 입력 (당근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여야 한다.)

이 부분에서 되게 헤맸던거 같은데...

이렇게 입력을 하고 페이지 윗부분을 보면 카드정보 입력한게 나오는데 위를 안보고 내가 입력한게 자꾸 없어져서 당황했었던거 같다.

(카드입력하는 곳 아랫부분에 프로모션코드를 입력하는 칸도 있는데 만약 아마존에서 제시한 할인코드가 있다면 그곳에 입력하면 된다. 할인코드가 말이 어렵지 그 글자 입력하면 몇프로 할인해준다는 것이다. 코드는 아마존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냥 할인해주면 되는데 외국사이트들은 꼭 코드입력을 시킨다능...)

 

 

 

 

 

 

결제화폐는 달러.

한화로 하면 이중환전되서 돈이 더 나간다. 

모든 입력이 끝났다면 오른쪽에 노란색 Continue 클릭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주문내용을 꼼꼼히 확인.

주소, 금액, 배송 등등...

그리고 오른쪽 노란색버튼 클릭.

 

 

 

 

 

 

 

 

한번 더 아마존 프라임 가입 떡밥.

아마존의 아마존 프라임 영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ㅋㅋ

가입을 원치 않는다면 노땡스 클릭.

 

 

 

 

 

 

 

 

 

 

결제완료~

 

 

 

 

 

 

 

도착한 브라운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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