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으로 꼽을만한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충북최고의 아쿠아리움이라고 한다.

다양한 민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민물고기하면 뭔가 시시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메인 수족관이 참 멋졌다.

 

월요일은 휴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어른 8000원

애기는 쪼그매서 안냈음. ㅎㅎ

 

핸드폰사진이라 구림 ㅠㅠ

 

 

대형쏘가리가 있는 곳이 바로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관람료 안내.

 

 

 

유모차도 대여해준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시관이다.

 

 

꼼짝하지 않고 눈만 껌뻑이는 악어.

얘도 민물고기인가? ㅋㅋ

 

 

만화같이 생긴 애들.

이구아나인가??

 

 

얜 돌연변이인 알비노 물고기인데 좀 징그러움.

 

  

 

여기서 창문으로 큰 수족관을 볼 수 있는데....

엄청 깊고 크다.

 

 

아주 깊고 큰 수족관을 쳐다보고 있으니 나도 물속에 들어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몽환적인 기분이 든다.

사진이 아주 구리지만 실제로는 정말 멋졌다는...

 

 

어종 안내.

상어가 있다는 말에 아이 귀가 쫑긋....

근데 철갑상어는 되게 쪼그맣다 ^.^;

 

 

깊고 푸른 바다...아니 수족관.

 

  

 

단양의 절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

 

 

 

곳곳에서 아까 말한 깊고 푸른 메인 수족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설명해주시는 아저씨가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다 까먹었네....^^;

 

  

 

찡겨있는걸 좋아하는 물고기들....

 

  

 

 

전반적으로 조명이 좀 어두운데 어항은 물이 참 맑고 밝게 보이도록 해놓아서 물고기들에 집중이 더 잘되었다.

 

 

 

개굴개굴

 

 

헉~ 두꺼비봐 ㅋㅋ

두꺼비는 처음 보는데 포스가 장난아니심.

보스 같아 ㅋㅋ

 

 

 

알비노들만 모아놓은 어항.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던 거북이

물속에선 빠르다.

 

  

가오리.

얇은 몸통을 펄럭이며 수영하는 모습이 꽤 멋있다.

 

  

 

   

 

살찐 물고기.

 

 

얘 뭐야? 되게 귀여워 ㅋㅋ~

 

 

 

 

 

이 곳도 메인 수족관의 일부.

 

 

  

 

관람이 끝날 무렵 나오는 메인 수족관의 전면.

여기서 보니 단양 8경의 하나인 석문의 모습이다.

 

 

사진이 구리지만 실제로 보면 멋있음!

한참동안 앉아서 멍~하니 바라보았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낚시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

 

 

 

낚시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여기 ㅋㅋ

물고기입에 자석이 달려서 낚시대로 건져내는 놀이인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낚시삼매경에 빠진 꼬밍이.

 

 

주차장에 이런 안내문이 있길래 성수기도 아니고 평일이니 주차요금은 안받나부다 했는데 왠걸 나갈때 4천원을 내라고 한다

뭥미 -_-;

 

 

단양을 빠져나가면서 본 공장.

엄청 살벌하면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관련글 -

 

[단양]가볼만한 곳 - 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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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대명리조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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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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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08.0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고기가 마구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 참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
    생각보가 규모가 꽤 크군요 .. 볼거리가 많겠습니다 .. ^^

  2.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8.0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족관은 작던 크던... 어찌되었건...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ㅋㅋ
    평소에 물속 세상을 못봐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