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분위기 괜찮은 한정식집

콧구멍에 바람넣으러 을왕리 나들이할때 들리면 좋은 곳이다.

대중교통은 불편한 곳이고 차로 가야 수월하다.

 

가격은 1인당 15000원

요리비슷한 것들이 4종류가 나오고 그외 밑반찬이 조금 있고

메인음식이 나오는 식이다.

상다리 부러지는 한정식은 아니고 깔끔하고 가격만큼은 하는 한정식이라는 생각이다.

 

예약필수 주말은 특히. 032-747-0205

 

건물이 멋진 기와집담.

약간 산비탈을 올라가야 나오는 곳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

들어가자마자 고풍스러우면서 깔끔한 실내가 마음에 들었다.

 

 

방석이 레자가 아니라 왕골? 그런거라 좋았다.

 

 

아기도 있다고 하니 따로 식기를 마련해주셨다.

 

 

 

이게 밑반찬.

깍두기 김치 가지무침같은거...

맛은 그냥 그렇다.

 

 

 

기와집담의 메뉴판.

메인메뉴를 고르면 된다.

해물골동반이 뭔가 했는데 비빔밥이라고 보면 된다.

우린 골고루 다 시킴.

 

 

인원수에 맞춰서 갯수가 셋팅되어 나오는 요리들. (아이제외)

 

 

 

총 4가지이다.

 

 

이것만 따로 찍었는데 왜그랬지? 맛있었나? ㅎㅎ

요리들 모두 먹을만했다.

생선을 통째로 튀긴 요리도 나왔는데 그건 안먹었음.

 

 

이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비빔밥인 해물골동반.

비빔밥이 뭐라고 제일 인기가 많지? 했지만 이게 가장 맛있는 메뉴인거 같다.

 

 

 

전복해물탕

이것도 먹을만했다.

 

 

 

 

 

버섯해물탕

들깨라고 해서 시켰다.

예전 소담에서 먹었던 들깨탕에 반해서 평소라면 절대 쳐다도 안보는 들깨를 말이다.

 

 

맛은 음.... 무척 건강한 맛?

솔직히 맛있진 않다. 그렇다고 못먹을 맛은 아니다. 먹다보면 담백한게 입에 익숙해지면서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는 뿌듯함이 생긴다. ㅋㅋ

 

 

내용물은 아주 실하다.

 

 

후식으로 나오는 뭐시기....

그냥 비닐채로 먹으면 된다. 비닐이 아니라 녹말? 뭐 그런거라 먹어도 되는 거

 

 

오미자인지 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이건 애기도 한잔 주면 좋겠다고 하면 또 맘충이 어쩌고 저쩌고 할라나?

어른도 한잔 더 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뭐 -.-ㅋ

 

 

깨끗하게 삭삭 비워냈다.

 

 

역광이라 어둡게 찍혔는데 나름 멋지다.

 

  

 

 

 

높은 곳이라 창가에 앉으면 시야가 탁 트인다.

 

  

 

우린 첫타임이라 한가하게 먹었는데 다먹고 나오니 차들이 마구 올라오고 있다.

 

 

이 주변은 높은 건물이 없어 하늘이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괜찮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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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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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9.3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거창하네요 ㅋㅋ
    요즘은 건강한 맛도 맛있는 곳이 많던데 ~
    너무 건강한 맛이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