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카라반, 펜션 세가지 모두 있는 곳.
얕은 개울물에서 올챙이잡고 잔디에서 공차고 뛰어놀고 산책도 할 수 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곳이었음.
아이들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을 만한 공간이 있어서 좋았음.
우리집 작은 아이한테 끌려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캠핑하는 구역도 있고
펜션처럼 방이 있는 곳도 있다.
카라반 구역까지는 못가봤음.
우리가 머물렀던 곳
숲속의 집 중에서 안성팜랜드였나?
8인실이다.
방이 따로 하나가 있고 거실이 넓은 편이다.
화장실은 두개
계단 세개 올라가면 따로 방이 있음. 화장실이 따로 달린 방.
방내부는 이렇다.
바로 옆에 단독 야외 바베큐장이 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널따란 테이블과 벤치의자등이 마련되어 있음.
깔끔하기도 하고 공간도 여유로워 괜찮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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