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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탐험기/I ♡ 보라카이 (Jan.11)

보라카이 맛집 - 할로위치, 크레이지 크레페, 맛있는 빵집

할로위치와 크레이지 크레페는 디몰에 위치한 곳으로서
여행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은 음식점이다.
할로위치에선 팥빙수 등을 먹을 수 있고
크레이지크레페는 말 그대로 크레페를 먹을 수 있다.
두곳다 망고가 들어간 메뉴가 많아서 좋다.










맛있는 팥빙수를 맛볼 수 있는 할로위치





시원한 차림의 종업원 언니야들~






4명이지만 커플아이스를 먹었다. 패밀리였던가? 다음 사이즈는 너무 커서...
커플아이스도 양이 꽤 많다.
가격은 260페소 약 7300원





필리핀에선 한국에서 먹는 것과 다른 바나나를 먹는다고 한다.
우리가 한국에서 먹는 건 사료용이 많다고 한다. 헐~
바나나가 약간 더 노오란것도 같다.






신선한 과일도 듬뿍 들어가 있고 되게 맛있다.






무료로 국제전화도 사용할 수 있다능...
하지만 휴대폰으로 거는 것은 안된다고 적혀있다.






할로위치 바로 근처에 있는 크레이지 크레페
이곳도 사람이 많아 북적북적하다.

크레페종류가 무척 많다.
가격대도 다양한데 내가 먹었던 크레페는 120페소정도 였다. 약 3400원 정도.






윗부분에 과일이 다 몰려있고 밑으로 갈 수록 크림과 빵만 남아 좀 느끼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먹을만 하다.






버젯마트(디몰의 거의 끝부분에 위치함) 바로 옆에 있는 빵집

이름은 모르지만 빵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가격도 무척 싸다.
다섯종류정도 사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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