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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비발디파크 메이플동 패밀리룸 후기

7월에 다녀온 비발디파크

 

예전에도 메이플동에 묵었는데

 

이번에도 메이플동....

 

몇년사이에 체리동이라고 새로 생겼다.

 

거긴 자리가 없어서 ㅠㅠ

 

뭐 메이플동도 괜찮았던 기억에 메이플동으로 다녀왔다. ^^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무료셔틀도 운행하고 있다.

한시간정도의 거리이니 가까운 편이라 좋다.

셔틀버스 예약 링크

http://www.daemyungtourmall.com/Html/dmzone/shuttle/default_shuttle.asp?pgcode=bus

 

 

 

 

비발디파크에는 총 6개의 객실건물이 있다.

체리동, 오크동, 파인동, 메이플동, 노블리안동, 소노펠리체

체리동이 가장 최근에 생긴 곳으로 취사가 불가능한 클린형이 있는게 특징이다.

노블리안이랑 소노펠리체는 고급형 객실이고 남은 애들중에 체리다음으로 새거인 메이플동으로 다시 갔다.

 

 

이건 내가 곤돌라타믄서 찍은 사진인데

왼쪽부터 체리동, 오크동, 파인동, 메이플 동, 노블리안동, 파란지붕덮은게 소노펠리체이다.

소노펠리체가 젤루 좋은 곳.

 

 

 

 

 

 

 

 

메이플동 건물이다.

 

 

 

 

 

 

 

 

 

 

 

 

몇년전에 왔을때보다 그새 좀 삭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 거 같은 메이플동 ㅎㅎ~

 

 

 

 

 

 

 

 

 

 

 

 

 

체크인은 성수기 주말에는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그외에는 2시부터 12시 체크아웃이다.

 

 

 

 

 

 

 

 

 

카드가 아닌 열쇠이다. ㅎㅎ

 

 

 

 

체크인때 함께 받은 조그만 봉투에는 각종 쿠폰들이 들어있다.

 

 

 

 

 

 

 

 

 

 

금색엘리베이터도 예전보다 들 번쩍이는 느낌적인 느낌?

 

 

 

 

 

 

 

 

 

 

 

 

3층은 바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복도는 왠지 모르게 음침~~~

사진이 유난히 더 그렇게 나왔다. ㅋ

 

 

 

 

 

 

 

 

 

 

 

애가 이 열쇠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계속 내놓으라해서 잃어버릴까 전전긍긍

아 피곤했던 기억 -.-ㅎㅎ

 

 

 

 

 

 

 

 

 

 

 

 

 

 


 

자 이제 메이플동 패밀리룸을 샅샅이 둘러보기~ ^^

예전엔 침대방으로 했는데 아이가 있으니 온돌방으로....

애있음 온돌이 치고여~~

구조는 같고 침대유무의 차이 그것뿐이다.

크기는 한가족이 쓰기에 적당했다.

 

 

 

 

 

 

 

 

 

 

 

 

 

창밖모습.

겨울이면 눈으로 덮여 하얗겠지만 여름엔 이렇게 푸르르다.

 

 

 

 

 

 

 

 

주방

작지만 알차게 있을 껀 다 있는....

4인기준의 식기가 준비되어 있다.

 

 

 

  

 

 

 

 

 

 

 

 

 

 

 

욕실.

샤워부스가 있다.

 

 

 

 

 

 

 

 

 

 

 

 

그리고 한개 딸린 골방.

 

 

 

 

 

 

 

 

골방의 옷장엔 여분의 이불이 들어있다.

대명리조트는 이불인심이 좋아^.^

 

 

 

 

 

 

 

 

 

이틀동안 뒹굴뒹굴 편하게 지냈다. 

   

 

 

 

 

2014/11/15 - [강원도] - [홍천]비발디파크 지하구경하기^^

 

2014/11/16 - [강원도] - [홍천]비발디파크 곤돌라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