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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지도를 봤을 때 해변들은 거의 산토리니의 궁둥이부분(-.-;)에 위치해 있다.
차를 빌려서 아침 일찍 해변탐방에 나섰다.
기왕 온거 까마리비치, 페리사비치, 레드비치 모두 보고 싶어서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곳은 페리사비치
까마리비치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규모는 좀 더 작다.


산토리니 지도와 지역설명보기
http://stmilk.tistory.com/105





해변을 찾아 가는 곳곳 시골스러우면서도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중간중간 이정표만 보고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페리사비치
종탑같은 건물이 보이면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공사중...
나도 늙으면 시골에다가 산토리니 집들처럼 예쁘고 동글동글한 하얀색집 하나 짓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기념품가게도 있다.






중간중간 있는 이정표
그리스어는 모르지만 Beach글자만 보고 걍 달렸다.
페리사와 까마리는 그리 멀지 않다.






페리사비치 근처 구멍가게
왠지 친근하게 생김 ㅎㅎ






여기도 당나귀 한마리~






아직 시간이 일러 사람이 없다.






검은 모래와 파란 바다






노부부가 아침햇살이 반짝이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산토리니 비치들은 그냥 자연 그대로에 파라솔과 의자만 가져다 놓은 모습이다.
그래서 좋다.





심지어 이런 거친 돌도 걍 내버려두는 친환경정신이 돋보임.ㅋㅋ
해수욕장이라 위험해보이긴 하는데 알아서들 조심하겠지 머






사람 딱 일곱명 보고 왔다.
그래도 9시는 넘었던 거 같은데... 역시 서양인들은 여행을 좀 게으르게 하는 듯 ㅋㅋ
그 게으름이 좀 부럽다...






근데 저 위에 저 하얀집 어떻게 가야하는거임??






이제 레드비치로 고고싱~!





산토리니 전체글 보기

http://stmilk.tistory.com/category/세계%20탐험기/I%20♡%20SANTORINI(10.%20jun)



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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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halo.tistory.com BlogIcon 아침햇빛 2012/01/30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토리니는 언제 다녀오셨나요.... 하고 댓글을 쓸려다가 보니
    이전에 다녀오신 여행의 연장편이었군요~ ^^

    저 하얀 집은 어떻게 가야 하는건지... ㅎㅎㅎ
    그러고 보니 007 영화에도 절벽위의 수도원에서 촬영한 장면이 있었죠.
    그 수도원도 그리스에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저 하얀집도 교회나 수도원 비슷한게 아닐까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tmilk.tistory.com BlogIcon 딸기우유! 2012/01/3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온지 벌써 일년도 넘어버렸어요 ㅎㅎ
      게으름피우느라 안올렸던거 이제라도 열심히 올려보려구요
      수도원이 왠지 맞는거 같아요
      저런 험난한 곳에 있을만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