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서 빌리카검색하여 예약.

쿠팡은 빌리카에서 직접 내놓은 상품이고

위메프는 여행업체에서 내놓은 상품.

티몬은 아무리싸도 취급안함.

두곳다 전화해봤는데 쿠팡이 빌리카에서 직접 내놓은 곳이라서인지 훨씬 더 친절함.

일처리도 빠름.

그러나 위메프서 예약함.

쿠팡서 결제까지 다 했는데 무려 15% 여행쿠폰이 뜨는 바람에 3만원이상 가격이 차이가 나버려서....하핫^^;;

 

저번 여행에서는 아주렌트카에서 카니발예약.

이번엔 비용을 좀 줄이고자 빌리카에서 예약.

제주도 저가 렌트카업체들 문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빌리카는 그나마 아주렌트카랑 같은 곳이라서 선택.

아주렌트카에서 조금 구르던 차를 빌리카로 보내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렌트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완전자차가 되는 몇안되는 곳이었다.

이거 다들 확인하라고 해서....

 

결론적으로 차는 드러웠지만 잘 타고 다녔다. ㅎㅎㅎㅎ~

금액은 10월가격으로 4일 22만원정도였는데 쿠폰이 떠서 18만원대로....

(주말가격과 시즌별로 가격이 다르므로 이건 본인 스케줄에 따라 금액이 차이날 수 있으니 대략적으로만 참고할 것.)

 

 

 

제주공항에서 렌트카 빌리는 방법

뱅기서 내리면 5번출구로 간다 - 자기가 빌린 업체의 셔틀구역번호를 찾아간다 - 셔틀을 타고 업체로 간다 - 빌린다 - 타고 나온다.

 

 

아주렌트카랑 셔틀도 같이 쓴다.

 

 

 

아주렌트가 손님 먼저내리고 조금 더가서 빌리카 손님이 내린다.

 

 

 

빌리카 사무실로 들어간다.

 

 

 

 

줄서서 면허증제시하고 차례대로 안내를 받으면 된다.

젊은 여직원 둘이서 일을 하는데 와~ 진짜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들은 또 오랫만이었다.

뒤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쌓이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드럽게 불친절하더라는....

둘이서 짰는지 똑같이 불친절하고 땍떅거린다.

 

자기 차가 주차된 구역번호를 받아서 저 녹색주차공간으로 들어가 차를 찾아오면 된다.

 

 

 

카니발 9인승으로 배정.

쿠팡은 9인승 11인승 선택이 가능했는데 위메프는 랜덤이다.

9인승과 11인승 차이는 차체크키는 같으나 11인승은 뒷자석에 가운데 보조석이 달려있다고 한다.

 

 

 

겉보기에 멀쩡하지만 처음 보고 약간 불쾌감이 느껴질정도로 차안은 드럽다.

쓰레기만 없애고 청소는 전혀 하지 않은 듯 했다.

그냥 물티슈로 적당히 닦고 다녔다.

 

 

 

두녀석은 앞뒤로 카시트에 태우고 나머지는 짐놓고 나도 다리 쭉피고 타고

차가 넓으니 편하긴 하다.

 

 

병나발 부는 아들.

 

 

요긴 맨뒷자리 3열인데 유모차를 싣느라 항상 접고 다녔다.

펴보니 비좁다.

 

빌리카는 차를 좀 깨끗히 해서 주면 좋겠고

현장에서 접수받는 직원들은 친절까진 아니더라도 불쾌할 정도로 틱틱거리는건 자제하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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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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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빌리카별로 2018.01.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가 정확하네요. 가격은 좋은데, 차 내부가 너무 더럽고 냄새가 심합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