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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탐험기/I ♡ 보라카이 (Jan.11)

보라카이 가든 리조트(구 쉐라프)의 조식

숙박비에 조식이 포함되므로 3일동안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조식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까지이다.
픽업가이드님이 중국 단체여행객이 늘어 늦으면 음식이 별로 안남는다고 했다.
서둘러 7시에 갔는데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음식도 많이 있고 괜찮았다.
7시 30분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기 시작한다.
좀 여유로운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일찍 일어나도록~

음식은 매일 조금씩 바뀐다.





입구에서 저 언니에게 방번호와 인원수를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식당의 모습
 지붕만 있고 문은 따로 없다.






안내받은 자리






부페이다. 음식종류는 그리 많지 않다.
보이는 부분이 다이다.





특히 빵종류가 맛있다. 머핀 추천~!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아도 있을 건 거의 다 있고
입맛에도 잘 맞았다.






계란 요리를 해주는 곳이 있다.






맛은 그닥 ㅠㅠ




훌륭하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조식부페였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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