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에서 솔가엽산을 주문했다.

 

임신준비하려면 산부인과에서 엽산을 처방해주곤 한다.

임신중 최소 16주까지는 필수로 먹어야 하는 영양소이면서

모유수유때도 먹으면 좋다고 하고

임신준비중인 사람도 먹으면 좋은 영양소이다.(부부함께...)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으면 좋다.

 

나는 셀프로 아이허브에서 엽산구매 ^.^;;

솔가엽산은 예전 임신했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었고

인지도가 좀 있는 브랜드라서 다른건 생각도 안하고

솔가엽산으로 주문했다.

 

근데 막상 들어갔더니 읭??

솔가엽산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또 골치아프게 생겼다.

나처럼 종류보고 골치아플 분들이라면 이 글이 혹시나 쬐금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다.

 

 

 

 

헐~ 뭐가 이리 많어....

Folic Acid ??  Folate??

 

 

 

 

 

일단 Folic Acid, Folate 둘 다 엽산이다.

근데 Folic Acid는 합성이고

Folate는 천연이라고 한다.

 

한국솔가에서 써놓은 걸 보면 천연과 합성으로 나누는 건 의미없고 Folic Acid도 천연원료로 만든다고 써놓았다.

한국솔가측에선 Folic Acid만 판매하고 그게 더 흡수가 잘되고 체내에서 이용률이 높다고 한다.

 

근데 또 다른 것을 찾아보면 약간 뉘앙스가 다르다.

 

Folic Acid가 몸속에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한다는 것은 변함없지만

많이 먹으면 (일일 제한량이 따로 있다고...)Folate로 변하지 않고 그 상태로 남아 암과 싸우는 세포를 억제시킨다고....-.-;;

그러나 적정량일 경우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

섭취량을 잘따져서 복용하면 되는 것이다.

Folate는 수용성이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설이 되지만 매우 불안정해서 체내흡수가 잘 안된다고 한다.

 

(나도 인터넷 눈알빠지게 뒤져서 여기까지 알아냈는데

나중에 약사친구한테 물어보니 평생먹을꺼 아니니 그냥 암꺼나 츠무그라고... 별로 구분할 필요없다고 하핫^.^;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연이 더 좋을 것 같은 밑도 끝도 없는 고집이 들긴 한다. ㅋ)

 

 

400mcg, 800mcg는 엽산의 용량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성인은 400mcg

임신한 여성은 600~800mcg를 먹으면 된다고....

 

나는 걍 소심해서 천연이고 배설잘된다는 -.-;; Folate로 주문했다.

아직 일반성인이므로 400mcg짜리로.... 이러다 임신하면 두알먹지 뭐 ^^;

(이러고 샀는데 임신준비중인 여성도 600~800정도 권장한다고 함.)

가격은 100알이 11000원정도이다. 국내구입보다 당근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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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비닐포장을 뜯고...

 

 

병윗부분에 유효기간 나와있음.

 

 

보호씰같은게 달라붙어있는데 잘 안뗘진다.

 

 

그안에 솜뭉치가 잔뜩 들어있고....

 

 

이제야 보이는 엽산. ㅎㅎ

약국처방엽산보다 좀 더 통통하고 하얗다.

그래봐야 아주 작은 알약이다.

 

 

임산부뿐 아니라 임신준비중인 사람도 용량이 좀 더 높은걸 권장한다고 한다.

하루에 두알먹어야겠넹 쩝...ㅎㅎ

 

 

엽산 상품페이지 다시보다가 발견한 거

상품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확대해서 볼 수 있는데 PRENATAL SUPPORT라고 써있는게 있고

걍 하트 헬쓰라고만 써진게 있다.

내가 산건 걍 하트 헬쓰여....허허허

심장 튼튼해지겠네 아주 -_-;;

뭐 엽산이니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임신준비중이라면 PRENATAL SUPPORT 일케 써있는걸 먹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Folate (내가 봤던 때만해도 Folate도 PRENATAL SUPPOR가 있는데 지금은 없음. 다음번에 그냥 Folic Acid로 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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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ic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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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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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tmilk.tistory.com BlogIcon 딸기우유! 2015.03.0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솔가엽산이요?
      헐 ㅠㅠ
      아이허브는 작은 용량이 만원이 좀 넘게 팔아요.
      저는 약사가 아니라서 질문에 똑부러지게 답변을 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그냥 저도 둘째를 준비하는 중이니 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첫째때도 엽산먹고 준비했었구요.
      그땐 암것도 몰라서 병원서 처방해준 거 몇천원 아주 싸게 약국에서 받아먹었어요.
      그때도 남편이랑 같이 먹으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그때 말씀으론 임신 3개월전부터 먹어주면 좋다고....
      지금 둘째준비때도 겸사겸사 산부인과에 갔다가
      의사선생님한테 임신준비중이라고 말하고 처방받아 먹다가
      솔가엽산이 엽산중에 젤루 쳐주는 거 같아서^^;;
      아이허브에서 주문해서 먹는 중이에요.
      전 400짜리 Folate를 주문해버려서 그걸로 먹는 중인데
      약사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임신준비중이면 좀 더 높은 용량을 권한다고 하고 한국 약국에선 Folate가 아닌 Folic Acid만 수입한다고 하더라구요.
      (두 종류의 차이점은 본문에 검색해서 찾은 내용 써놨어요~)
      친구에게 어떤게 더 낫냐고 물어보니
      본문내용대로 암꺼나 무거...라고 ^^;;;
      그래서 400짜리를 두알씩 먹고 있어요.
      남편도 같이 먹어요. 남편은 한알씩^^
      전 비타민먹고 속쓰리고 그런건 잘 몰라서.....
      이건 직접 드셔봐야아는거 아닐까 싶어요.
      제 나름대로 답변을 드렸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우리 얼른 이쁘고 건강한 아기 가져요~~~ ㅎㅎ

  2. Favicon of http://moneycoach.kr/ BlogIcon 소액결제 현금화 2017.12.14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