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예전에 이런 지역 축제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이런델 다가보고....

근데 생각보다 재밌음^.^

홈페이지 http://www.festival700.or.kr/about/about.asp

홈페이지 들어가면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이 모두 나와있음.

 

내가 갔을땐 얼음이 얼지 않아 얼음낚시는 못하고 어린이낚시터를 이용했다.

12월말에 개장한다고 하다가 얼음이 얼지 않아 계속 미루어지고 있던 상황.

안전이 우선이니껜....

 

얼음낚시 못하고 어린이 낚시만 해도 아이는 충분히 즐거워 했고 나도 나름 재미났다.

이때 눈이 오고 비가 왔나?

그래서 질퍽질퍽한 눈이 잔뜩 깔려있었다.

날은 엄청 추워서 귀때기가 아릴 정도였는데 말이다.

일단 매표소를 찾아감.

송어가 너구나....

얼음낚시 불가 ㅠㅠ

지금은 아주 성황리(?)에 얼음낚시 중인듯 하다.

낚시대는 가져오거나 구매해야 한다고....

어린이 낚시는 15000원이다.

한마리 잡을 수 있음.

어린이 낚시지만 얼음낚시가 안되서인지 어른도 걍 이걸 끊는 분들도 보인다.

들어가면 물고기 비린내가 좀 난다.

비닐하우스에 물받아놓고 송어 풀어놓고 잡는거 ㅋㅋ

보기엔 시시해보이는데 다들 나름 진지하다능 ㅋㅋ

드디어 한마리 낚아서 비닐하우스 탈출~

못잡겠으면 그냥 한마리 준다. ㅎㅎ

이제 이놈을 가지고 구워먹든지 회떠 먹으면 된다.

송어를 손질해주는 곳으로 출발~

송어구이 회 손질터로~ 

내부는 이렇다.

손질만 해주는게 아니고 식당들이 모여 있어서 다른 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다.

계속 뱅뱅 도는 작은 물고기떼

뭐였더라?

암튼 이걸 통째로 튀겨서 팔고 있었다.

무대도 있음.

매표소같은 곳에 회를 할껀지 구이를 할껀지 말하고 손질비를 삼천원 지불한 뒤

아래 보이는 곳에 송어를 맡기고 번호표를 받는다.

우리가 맡긴 송어를 능숙한 솜씨로 빠르게 손질해주시는 직원분.

구이를 할꺼면 요렇게 호일로 싸주심.

이걸들고 굽는 곳으로 가서 맡기고 또 번호표를 받는다.

20분뒤에 오라고 하심.

그동안 돼지구경.

20분뒤에 가서 송어를 찾아왔다.

캬오~ 통통한 송어살 좀 보게~

냄새도 좋다.

세명이서 사이좋게 클리어~

짭쪼롬한게 무척 맛있었다.

한마리라 걍 간식으로 먹기 좋았다.

 

 

 

기타 송어축제장 풍경

송어 맨손잡기 체험장.

이렇게 추운날 이거 하다가 동상걸릴거 같은데 ㅎㄷㄷ

의무실도 마련되어 있음.

얼음조각들

낚시외에 즐길거리도 많은 듯 하다.

눈썰매도 있고 스노우래프팅, 봅슬레이 등등 많았다.

이때만해도 얼음이 얼지 않았던 강 ㅠㅠ

여긴 좀 더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

각종 송어요리를 팔고 있다.

해가지고 조명이 들어온다.

우리가 나올때쯤 직원들도 퇴근하고 있음.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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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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