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갈때 이용했던 진에어.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두번 타본 항공사이다.

매번 싼 비행기를 찾아 헤매이다보니 같은 항공사는 거의 안타게 되는데 말이다.

 

진에어 사이판 항공 스케줄

출발 :  07:55(한국 현지시간)- 13:15(사이판 현지시간)

도착 :  15:10(사이판 현지시간) - 19:05(한국 현지시간)

 

사이판과 시차

사이판이 한시간 빠름.

한국이 오전 9시라면 사이판은 오전 10시

 

사이판 비행시간

사이판갈때 4시간 20분

사이판에서 올때 4시간 50분 정도...

 

항공권가격

슬림한 진 프로모션으로 1인당 197800원

 

사이판가는 비행기는 새벽비행기가 많은데 진에어는 시간대가 좋음^^

확실히 새벽비행기보다는 피로도가 덜했다.

춥지도 않고....

사이판 도착때도 진에어한대만 도착함.

근데 워어~낙 사이판 공항 입국심사가 더뎌서 심사대기만 40분이상 했음 -_-;

이스타를 미리 신청했다면 더 빨리 나올 수 있었을텐데 싶었으나 3인이면 비용도 들고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미국땅 다시 올 일은 없을 것 같아 신청하지 않음.

그리고 픽업이 단독이 아닌 경우 내가 일찍 나와도 다른 일행을 기다려야 하므로 소용이 없을 것 같아 신청하지 않았다.

 

 

두시간전쯤 온거 같은데 붐비는 체크인카운터. (체크인카운터는 자신의 편명을 공항에 군데군데있는 모니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져있음. 인천공항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알아봐도 된다.)

자리도 약간 뒷편이었다.

 

 

 

패스트트랙 이용조건이 되서 신청했더니 이런 표를 준다.

유아동반이나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등 해당되는 분들은 신청하면 편리하다.

이게 있음 패스트트랙 전용 출국장이나 각 출국장 옆에 따로 있는 직원통로를 이용해서 빠르게 출국이 가능하다.

 

 

 

요기가 패스트트랙 전용 출국장.

오전 7시부터 열었음.

 

 

 

 

사이판은 데이터로밍이 드럽게 안터진데서 포켓와이파이? 도시락? 그런걸 와이드모바일에서 신청했다.

근데 미국이라고 지역을 설정해서 안된데 ㅠㅠ

사이판 미국아님? -_-; 뭐 나중에 보니 뭐래드라? 미국이 아니라 오세아니아칸에 사이판이 따로 있음.

항공권분류할때 남태평양에 속한건 봤는데 오세아니아는 처음이다.

내가 상식이 부족해서 몰랐는데 남태평양이나 오세아니아나 그게 그거라믄 할말 엄찌만 뭔가 억울했음.

암튼 와이파이 못가져가는 것도 맘상하는데 위약금 5000원까지 물으란다. 허허허헣허허헣;;

암튼 그거땜에 기다리고 뭐하고 하느라 헐레벌떡 출국장에 입성.

다행히 면세품도 빨리 찾고 시간맞춰 탑승구까지 왔다.

 

 

 

껌껌했는데 해가 다 밝았네...

 

 

 

이히 신난다~~

얼마만에 타는 뱅기냐!

 

 

 

3-3 배열로 되어 있음.

 

 

 

역시나 경제적으로 다닥다닥 공간낭비가 없는 비행기 내부이다. ㅎㅎ 

진에어 기종인가부다.

B737-300

 

 

 

아이는 이제 제법 기럭지가 길어져 좌석이 넉넉하지만은 않다.

 

 

 

비행기가 난다는 사실이 이제는 무섭게 느껴지는지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또 재수없는 소리를 한가득 해대는 아들놈 -_-;;

 

 

 

드뎌 기내식 시간

별거 아닌거 나오는건 알지만 그래도 신남. 히힛~

이것 마저 안주는 저가도 많은데 말이다.

 

 

맛나게 먹고 이내 구겨져 잔다.

진짜 언제 이렇게 컸지? 이제 발뻗고 못잠 ㅋㅋ

 

 

 

진에어가 호주도 가는 모냥.

오~ 멀리도 간다.

근데 이 뱅기타고 가는건가? 호주까지 이거 타고가면 진짜 힘들 것 같음.

 

 

 

 

미국땅이랍시고 서류 작성할 것도 드럽게 많네 ㅠㅠ

이스타를 신청하면 그나마 조금 생략해주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뭐가 많긴 하지만 진에어에 비치된 작성요령을 보고 잘 따라하면 된다.

입국신고서는 한사람당 한장씩

세관신고서는 가족당 한장씩

 

 

 

먹고 졸고 쓰고 부시럭거리고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사이판.

하늘만 봐도 여름 분위기가 나는 듯 하다.

 

 

 

약간 쿠웅~하면서 무사히 착륙!

 

 

 

 

이제부턴 돌아올때 탄 비행기.

기종은 똑같은거....

 

 

 

 

기억에 남는건 기내식을 늦게 줘 헝 ㅠㅠ

그래서 기내에서 사먹을 수 있는 걸 보니.... 가격이 아주 비쌈. 그래도 사이판 공항보다는 좀 나은거 같기도 하고...

가격이 비쌈에도 배가 고픈 사람들이 많은지 여기저기 라면주문이 빗발친다 ㅋㅋ

 

 

 

드디어 기내식이 나오셨다. ㅠㅠ

 

 

 

날이 저문다.

돌아오는 비행시간이 조금 더 길기도 했지만 정말 시간이 드릅게 안가 ㅠㅠ

그래도 새벽비행기보단 나은거 같다.

 

 

 

대한민국땅으로 들어오자 불빛이 화려하다.

 

 

 

갈땐 셔틀안타고 바로 탔는데 올땐 탑승동에 내려준다.

 

진에어

오늘도 즐겁게 지내요. 진에어~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자꾸 반복되니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혀짧은 소리로 찌네 찌넹 찌레 이러면서 따라하곤 한다는 ㅎㅎ

어린 아가들이 많아서 이착륙때 많이들 운다. 귀가 아파서 그런건지....

두번 타본 소감은 승무원분들도 친절하고 저가항공중에서도 괜찮은 곳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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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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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노 2017.01.0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가 좁아서 제일적같은 비행기 대한항공놈들이 하는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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