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을 구매했으면 이제 숙소를 골라야지!

간만에 여행준비를 하는데도 평소와 다르게 되게 귀찮다.

모든게 심드렁.....

괌도 그렇다고 하지만 사이판 역시 숙소가 가격대비 후졌다고 한다.

노후된 곳이 많은데 가격은 또 비싼 편....

근데 그걸 커버해주는게 멋진 바다인거 같다.



내가 알아봤던 호텔들에 대한 간단 정보를 나열해보고자 한다.

가격은 내가 알아봤던 시기(12월초)의 정보인데 성수기라면 훨씬 비싸질 것이다.



가라판 지역 - 사이판 번화가



- 피에스타

아마도 가라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숙소.

위치 아주 좋음. 수영장도 멋진 편.

10만원후반에서 20만초반



- 세렌티

역시 위치 무지 좋음. 그래봐야 3~5분이내 차이지만^.^;

생긴지 얼마안되 객실 깨끗하다고 함.

그르나 조식이 없고 수영장이 음슴.

비즈니스호텔 느낌?

조식없는건 주변에 널린게 식당이라 괜찮다 함.

바로 1층이 새우요리로 유명한 부바검프.

마나가하섬에 가거나 렌트해서 바깥으로 도는 날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

10만 초반.



- 그랜드 브리오

위치 좋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객실컨디션은 밸루라고.....

수영장있음

10만 초중반



- 하얏트 리젠시

딱 보이는 가격은 비싸지만 뭐 회원가입하고 포인트랑 캐쉬랑 섞고 캐스카드를 이용하고 어쩌고 하면

20만초반대 혹은 그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듯 하나 뭔가 알아볼게 많아져서 하기가 시름. ㅠㅠ

위치도 좋고 사이판에서 좋은 호텔이라고 하나 그래도 하얏트치고는 노후되었단 소리가 나옴.



수수페 지역 - 가라판보다 남쪽지역. 한가하지만 마트도 있고 식당도 몇개 있는 곳.



- 월드리조트

한국의 한화리조트에서 운영.

이곳은 전문 호텔예약업체보다는 월드리조트 공식홈페이지나 현지여행사(예약대행업체?)를 통해 많이 예약하는듯 하다.

근데 현지여행사는 대부분 1박따윈 취급안하고 3박이상은 해야 픽업도 해주고 뭐 그런 경향이 있음.

암튼 보이는 가격뿐아니라 무료픽업등의 혜택등이 붙어있으므로 잘 비교해봐야 함.

워터파크가 사이판에서 최고? (그래봐야 오션월드 반의 반정도 된다고....)

아이때문에 가는거라 유력했는데 물놀이시설은 키가 120센치가 넘어야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탈락.

가격대는 1박에 30만 전후.

근데 하루세끼가 포함. 우왕~ ㅋㅋ

수수페지역에서 3끼를 해결하는 것도 일인데 큰 장점인 듯 하다.



- 카노아리조트 (내가 이용한 곳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음)

사이판에서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는 평.

수영장시설 조촐하나 슬라이드가 두개 있음.

가격대 10만 중반부터. (특가가 뜨면 가장 저렴한 방 10만초반대도 가능)

앞바다에서 이용가능한 카약등 무료대여.

구명조끼 스노쿨링장비 모두 무료대여.

기타 미니골프장도 있음.



기타지역 - 내가 모르는 지역 ㅋㅋ;;



- 켄싱턴 리조트

여기도 한국에서 운영하는 호텔인듯. 이랜드?

리노베이션해서 시설이 좋다고 함.

상대적으로 고급진 숙소.

코코몽키즈카페도 있다고....

여기도 투숙하면 3끼 다 먹을 수 있다함.

그래서 가격은 비싼 편.

1박에 30~40? 자세히 안알아봐서 모름^^;

파우파우비치라고 가 본 사람들이 다들 좋다고 하는 그 비치앞에 있다고 함.



- 마리아나 리조트

객실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함.

후기로 둘러본 바 주변 풍경도 좋아보임.

가격대도 아주 괜찮음.

공식홈페이지에서 조식포함 하루에 160달러정도.

위치는 역시 시내와 동떨어진 지역.

여기도 고민했으나 아이위주로 생각하면 조금 정적인 곳이고 위치가 불편해서 아쉽게 포기.

스파가 특히 좋다고 함.

공식홈페이지 찾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 특별히(?) 링크 걸어놓음.

www.marianaresort.co.kr



- 아쿠아리조트

내가 둘러본 사이판 호텔 중 전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살짝씩 촌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사이판 호텔들인데 여긴 정말 휴양지다운 전경이랄까?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며 휴양이 가능할 것 같은 모양새.....

그르나 역시 팔딱거리는 아들놈을 데리고 가기엔 뭔가 매치가 안되는 느낌적인 느낌 ㅠㅠ

가격대도 20만 중반대로 시설대비 괜찮게 느껴짐.



- PIC

아이가 있으니 당연 고려하게 되는곳이었으나

우리집 아이가 이용할 만한 시설은 아직 많지 않다고 함.

초등은 되야 야무지게 이용가능한 곳인듯....

워낙 인기가 많고 알려진 곳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예약하기가 힘들었다.

날짜도 안맞고 1박예약도 좀 어렵고.....

실버카드는 조식포함. 골드카드는 3끼 다 포함.

자유여행객들은 공식홈페이지나 현지여행사 많이 이용하는 듯.

가격대는 내가 알아봤을때 공홈에서 골드카드 2박이 744달라 (약 87만? ㅎㄷㄷ)



게스트 하우스



한인게스트하우스가 몇군데 있음

사이판은 새벽비행기가 많은데 리조트숙박으로 1박을 날리긴 아까울때

야외활동이 많은 날 (렌트나 마나가하섬 들어가거나....) 리조트숙박이 아까울 때

그럴때 이용하면 좋다.

리조트가 아닌 만큼 큰기대는 금물.

내가 이용한 곳은 마리게스트하우스로 1박에 70불(트리플룸)



마리게스트하우스 - 가라판시내. 위치좋음. 도보여행가능. 피에스타랑 아주 가까움. 옆방과 의외로 가까워 좀 놀랐지만 그럭저럭 지낼만했음.

클릭사이판

베이뷰게스트하우스

슬로하우스

라이트하우스

옐로우게스트하우스

잠만자 게스트하우스 


라비스타 게스트하우스

 

후기들을 당연 찾아보겠지만 딱 봐도 광고성인 곳은 제끼길 권한다.

숙박비 할인이라던가 뭔가 댓가를 받았을 거 같은 글....

게시글제한 당하고 짐작되는 곳이 있어 찾아보니 내눈엔 칭찬일색인 어색한 글들이다.

나도 블로그를 하지만 블로그후기 보단 진짜 여행객들이 후기를 올리는 사사모같은 카페에서 꼭 검색해보길 권한다.

자세한 후기는 아니지만 진실성은 더 높다고 생각한다.

암튼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만글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검색도 안되는 곳이 있다.

난 가보진 않았지만 당해보니 그 곳이 어떤 마인드로 장사를 하는지 와닿는다.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기본적으로 태도를 바꾸지 않는한 블로그나 카페글들 막아봐야 어디선가 또 터지게 마련일텐데 안타깝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게스트하우스 2박 + 리조트 2박으로 결정!

1일째는 렌트해서 섬을 돌아보고
2일째는 마나가하섬 들어가기
3일과 4일째는 리조트에서 놀기
이렇게 계획을 짬.

뭐 이대로 되진 않았지만 나름 아주 잘 짠 계획이라 생각한다 ㅋㅋ

숙소예약을 위해 둘러본 사이트는

아고다 - 할인받는 방법 꼭 참조하길 바람.작게는 5%에서 많게는 10%까지 가능

칩티켓 - 미주지역여행시 많이 찾는 곳인듯, 할인코드사용하면 저렴하다고 함

트래블로시티 - 미국아이피?로 접속하면 저렴하고 그렇게 하기위해 다소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한듯...

그외에 각 리조트 공식홈페이지와 사이판리조트를 예약대행해주는 일명 현지여행사들을 둘러보았다.

 

 

※ 얼마전에 쓴 이 포스팅이 관리자에 의해 제한된 글이라고 갑자기 안보이게 되어서 내가 쓴 이 포스팅이 뭐가 잘못되었나 한참을 다시 봤는데 걸리는 부분이 딱 한군데 있었다. 암튼 내가 몇시간을 정성들여 쓴 포스팅이 막혀버리니 내 입장에서도 억울함.

난 비추글이 많다는 한 문장을 썼다. 사이판여행을 준비하며 인터넷을 좀만 뒤져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들이다.

카페건 블로그건 여러 글들이 있었다. 나의 한 문장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역시 후보에서 제끼고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어쨌든 상대방이 신고하면 사실여부랑 상관없이 일단 30일간 포스팅이 막힌다고 한다. 

그러다가 삭제되는 경우도 있고 내가 복원신청을 하면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피해를 입증해야 된다고 하는데 서로 번거롭고 문제되는 부분 삭제하고 다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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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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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데이 2017.01.2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

  2. 두아들맘 2017.02.0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읽고 있는데 정말 도움 되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