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을 구하는 일은 그야말로 노가다이다. 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항공권구매 후기.

처음에 괌으로 가기로 하고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찾아 예약하고 고민하다가

결제시간에 5분 늦는 바람에 놓치고 의욕상실...

혹시나 알아본 사이판항공권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좀 더 저렴하길래 걍 사이판으로 가기로 정했다. 헝헝헝헝~

어차피 괌은 휴양에 쇼핑이라는데 배부른 몸뚱이로 쇼핑도 버거울 것 같고 직구를 할줄 안다면 아기용품의 가격 메리트도 그닥 없다기에

시골이라는 사이판에서 휴양만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스스로 위안하며.....ㅋ

참고로 사이판은 진에어와 이스타를 제외하고는 새벽비행기임.

 

일단 단순무식한 내가 항공권을 구하는 방법은

걍 여기저기 돌아댕기기.

 

땡처리닷컴.

여긴 임박해서 떠날 수 있거나 요일에 크게 상관없는 자유로운 사람들한테 좀 더 어울리는 곳이다.

보이는 가격에 땡처리수수료가 2만원이 붙는다.

암만 둘려봐도 내가 갈 수 있는 날은 안나온다.

그래도 나올지 모르니 수시로 들락날락.

분명 날짜가 있는데 막상 들어가면 좌석이 하나도 없어서 은근 사람 약올리는 사이트.

아니 표가 다 팔렸음 내리라고.... 헛클릭질 하지 않게요.

뭐 좀 불만이 있긴 하지만 날짜만 맞는다면 좋은 곳이다.

 

스카이 스캐너

한달동안의 항공권가격을 몽땅 검색할 수도 있고 가격비교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한 곳.

하지만 여기라고 모든 항공권이 검색되는 것은 아니고 표시된 가격이랑 살짝 다를 수 있음.

그래도 상당히 유용한 곳.

 

네이버 항공권

네이버에 사이판 항공권이라고 치면 항공권조회가 가능한데 여기도 스카이스캐너 못지 않게 검색이 된다.

스카이 스캐너와 마찬가지로 여러 곳의 항공권이 좌르륵 나옴.

스카이스캐너보다 더 싼 항공권이 나온 경우도 있었다.

 

그외에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공동구매항공권 등을 검색해보았다.

한마디로 개노가다임 ㅠㅠ

이게 어떤 날은 없다가 어떤 날은 생기기도 하다가 날짜 조금 바꾸면 또 싸졌다가 비싸졌다가.....

아이고 머리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대부분 주말을 끼고 3박4일이나 4박5일을 많이 가는지 수목금출발은 비싸고

월화출발이 싼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결국 어디서 예매를 하였느냐면....

플레이윙즈(항공권특가를 알려주는 앱)에서 날아온 알림을 보고 진에어 슬림한진 프로모션을 통해

사이판 항공권 1인 197800원에 구매하였다.

며칠동안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노가다뛴거 다 필요없음. ㅋㅋㅋㅋ~

아... 이제 숙소예약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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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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