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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 김포공항

[강서]부록 - 김포공항 이마트 1층 [인테리어 소품]





김포공항 이마트 1층에 있던 예쁜 생활용품 모아 팔던 곳


갖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이 한가득이다.










김포공항 이마트






아무것도 없다가

김포공항 이마트




요렇게 빤짝하고 불이 들어온다.

김포공항 이마트



세련된 행거
방에 가방 걸어놓을 요런 게 필요했는데 하나 살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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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후라이팬
이런 후라이팬이라면 계란후라이에 소금을 넣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다.

김포공항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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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깎는 칼마저 앙증맞다.
가격은 1750원으로 못생긴 감자깎는 칼보다 750원이 비싸다.

김포공항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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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들려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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