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을 가면서 이용해보게 된 필리핀에어.

필리핀의 국적기라고 한다.

세부가는 저렴한 뱅기들은 밤비행기가 많다.

필리핀에어는 그나마 갈때는 오전비행기라 선택.

세부퍼시픽도 올때는 오후정도라 괜찮지만 세부퍼시픽은 프로모션 아니면

비싸게 느껴지는터라 왠지 타기가 싫은...^^;;

 

애데리고 밤비행기 한번이었지만 힘들긴 하더라.

이제 좀 컸다고 울고 시끄럽게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애가 안자.... ㅎㄷㄷㄷㄷㄷ

새벽두시까지 옆에서 같이 스티커붙여주기 정말 심드러 ㅠㅠ

 

비행정보 (시간은 모두 현지시간)

 

인천 - 세부 PR485 오전 8시 30분 출발 - 오후 12시 도착

세부 - 인천 PR484 오전 1시 출발 - 오전 6시 25분 도착

(최근은 약간 비행기 시간이 당겨진거 같으니 개인 스케줄을 반드시 다시 확인)

 

 

 

 

 

 

체크인 카운터는 J였고 8시반 비행기인데 5시반부터 오픈

세시간전부터 오픈했다. (이것도 그때그때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야 함)

나는 6시 10분? 20분?쯤 체크인을 했는데 엄청 뒷자리였음. ㅠㅠ

 

 

 

 

 

 

 

 

체크인시 보여준 안내문

 

 

 

 

 

 

 

 

출국장 오픈하기도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필리핀항공은 외항기이므로 탑승동에 가서 뱅기를 타야한다.

28번게이트근처 루이비똥앞에 에스컬레이터타고 한참 내려가서 셔틀트레인타고 이동

 

 

 

 

아이들은 이 끝자리에서 보는 걸 좋아한다. ㅎㅎ

 

 

탑승동 도착.

예전에 와봤을때보다 식당도 늘어나고 사람도 더 많아졌다.

 

 

우리가 탈 아담한 사이즈의 필리핀항공 비행기

기종이 뭐라드라... A320?

 

 

자 이제 탑승시작.

필리핀항공 종종 연착하는 비행기인데 내가 간날은 연착없이 제대로 출발했다.

 

 

간만에 타보는 뱅기 아 설렌다잉~

 

 

 

 

 

 

 

요자리는 비즈니스석인가부다.

좋은 비즈니스석은 아닌듯하다.

 

 

그래도 이코노미보단 좋다 -.-ㅋㅋ

 항상 교통제증이 일어나는 이코노미석

 

 

카트에 딱맞는 넓이의 통로이다.

 

 

 

 

 

 

 

비행기 처음 타보는 아이.

신났다. ㅎㅎ

이 아이의 '처음'을 함께 하는 것.

참 벅차고 뿌듯한 일이다.

 

 

자리마다 놓여있는 담요와 베개

베개 좀 헐어보이네? ㅋㅋ

 

 

 

 

 

 

 

3-3 배열의 좁은 비행기.

 

 

물걸레질이 쉬운 레자시트 ^.^

 

 

저가항공도 아닌데 좀 좁게 느껴진다 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쪼꼬만 아이에겐 비즈니스석이나 다름없다. ㅎㅎ

 

 

빡빡하게 들어찬 세부행 항공기.

 

 

출발 슈웅~

 

 

 

 

 

 

필리핀 입국시 필요한 서류들.

검역신고서,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2014/10/25 - [세계 탐험기/I ♡ CEBU(14.Oct)] - 필리핀 세부 입국 & 출국 하기 (필리핀세관 주의사항)

 

 

 

 

 

 

 

 

 

 

얏호~~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기내식이돠~~~ 이히이히~~♪

아 근데 내꺼 아니고 애꺼네 ㅎㅎ

어른들꺼 나오기전에 아이들을 배려해서 먼저 가져다 준다.

하나하나 승무원들이 직접 가져다 준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항공사나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키즈밀을 신청했다.

필리핀항공 키즈밀이 더 낫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키즈밀 제법 괜찮았다는^^

 

 

 

 

 

 

 

 

한국인 승무원분이 가장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심^^

다른 필리핀분들은 되게 사무적이다.

뭐 크게 불만은 없다. ㅎㅎ

 

 

어른 메뉴

둘 중에 하나 고를 수 있다.

 

 

난 치킨메뉴

짭쪼롬 한게 맛나게 먹었음^^

 

 

 

 

이제 먹였으니 불꺼놓고 재운다. ㅋㅋ

뭔가 사육당하는거 같음.

 

 

화장실도 한번 찍어보고....

 

 

어느덧 도착무렵....

구름이 뭉게뭉게~

 

 

세부인가??

 

  

 

저 구름.

세부 구름은 유난히 뭉게뭉게 위로 오른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 모두 창문으로 고개를 주욱 늘린다.

 

 

점점 가까워져 오는 세부

 

 

무사히 랜딩~

 

 

 

 

 

 

 

크아~ 막탄공항 참말로 정겹네 ㅎㅎㅎㅎ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공항직원들~

 

 

 

지리한 입국심사줄과 세관심사줄을 모두 기다려 통과하고 나오면 환전하는 곳이 보인다.

 

이 문밖으로 나가면 팻말을 들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출국

 필리핀항공은 국내선에서 체크인수속을 한다.

 

 

 

 

출국시에 유난히 여러번의 짐검사를 한다.

총 세번정도 엑스레이기를 통과한듯.

마지막으로 출국심사를 통과하고 나면 작은 면세점과 기념품가게가 나온다.

 

 

 출국심사 받고 대기실에는 가게도 몇군데 있어서 물도 사먹을 수 있고 간단한 음식도 사먹을 수 있었다.

밤비행기가 많아서 공항이 북적북적하고

널부러진 분들이 많다.ㅎㅎ

 

 

탑승하러~

 

 

 

올때랑 똑같은 구조의 비행기

 

 

역시 키즈밀부터 나눠주는 센스~!

 

 

올때는 스파게티이다.

그외에 간식도 깨알같이 잘 챙겨준다.

기름이 좀 많긴 하지만 맛있음.

남편이랑 내가 다 먹었다 ^^;;

 

 

 

어른들 메뉴는 역시 두가지중에 하나 선택인데

다 맛없음 ㅠㅠ

 

 

 

후식으로 주는 아슈크림이 그나마 맛있었다.

 

 

나눠주는 세관신고서 작성하고 자라고 불을 꺼준다.

근데 애시끼가 안자 ㅠㅠ

다행히 진상은 안부리지만 안자 ㅠㅠ

그래 진상안부린것만 어디니....

새벽비행기라 추우니 꼭 긴팔을 입고 타시길 추천~

 

 

밤비행기는 정말 힘들긴 하다.

 

 

필리핀항공

한국인 승무원분이 참 친절하셨다.

한국어를 할줄아는 덕(?)에 무척 바빠보이셨다.

다른 승무원분들은 그럭저럭 약간 사무적인 느낌이다.

좀 웃긴게 뒤에 갤리라고 하나

승무원분들 부엌같은 곳에 커텐을 치고 있는데

어느 승무원분이 다리를 커텐밖으로 엄청 내놓고 뻗고 있다.

그 발이 화장실문앞까지 나와서 사람들이 갱쟁히 불편해 했다는....^^;

분명 문에 치였을텐데도 다리 접지 않고 계속 그 자세 -_-;

말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자는건 아닌데 말야.

기내식은 세부갈땐 맛있었고

올때는 맛없었다.

저가항공보다 기내식은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음^^

먹는거 주믄 그저 좋아함 ㅋㅋ

 

 

2014/10/24 - [세계 탐험기/I ♡ CEBU(14.Oct)] - 세부자유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세부지도, 치안, 대중교통, 환전, 날씨)

 

2014/10/25 - [세계 탐험기/I ♡ CEBU(14.Oct)] - 필리핀 세부 입국 & 출국 하기 (필리핀세관 주의사항)

 

2014/10/25 - [세계 탐험기/I ♡ CEBU(14.Oct)] - 세부에선 뭐하고 놀까??

 

2014/10/26 - [세계 탐험기/I ♡ CEBU(14.Oct)] - 세부여행 3박 5일 경비 & 세부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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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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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ily04.tistory.com BlogIcon 씽이v 2014.10.3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내식 맛있어 보이는데 +_+ 비주얼만 좋은건가요~~
    키즈밀 따로 나오고 좋으니 아이들하고 여행하기도 좋을것같아요~

  2. 김프로 2014.11.23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근데 아이스크림 후식은 올때만 주는건가요?
    세부 갈때는 안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