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제스트항공일때 이용했던 항공이다.

지금은 에어아시아에 인수되어 에어아시아 제스트가 된 걸로 알고 있다.

제스트일때나 에어아시아에 인수된 지금이나 연착과 지연 등등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항공사인거 같다.

다행히 난 겪어보진 않았지만^^;

아 탑승구앞에서 물뺏은거 기분 나뻤음.

(출국심사받기전 휴대품검사가 아니라 탑승구...)

담부터 가방안에 숨겨서 탈꺼여~ -_-+

 

제스트일땐 간단한 기내식과 담요, 음료가 제공되었는데

우와~ 이제 아무것도 안 줌 ㅋㅋ

저가항공 몇번타봤지만 물한모금 안주는 뱅기는 처음이여~

그래서 물을 뺏은거냐? 내 물 내 물....

오기로 안사먹었다 이그-뜨-라....

아 참... 그래도 약먹겠다는 사람 물한컵은 줘서 살짝 감동받을 뻔 했지만

내 물이나 내놔 -_-;

 

 

 

에어아시아 깔리보행 왕복 26만원에 끊음

(모두투어 이용)

탑승시작.

여기 통과하고 비행기통로 들어갈때 기분이 젤루 좋은데 물뺏겨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참 별거 아닌거에 사람맘이 상한다니깐...

 

 

파퀴아오 비행기. ㅎㅎ~

필리핀에서 엄청난 영웅이라더니 비행기에 이름까지 새겨져있다.

 

 

다닥다닥 좁은 뱅기.

근데 갈땐 자리가 널럴해서 3자리를 2명이서 앉아갔다.

 

 

엉덩이를 조금만 빼고 앉으면 무릎이 닿을만큼 좁은 편.

원채 공간감각이 없어서 요샌 비행기 탈 때마다 다 좁은거 같냐....-.-;

내 몸이 크고 있는 거늬?

(기종이 A320인가 보군.... 좌석은 3-3구조)

 

 

 

 

기내식이 없으니 갤리고 뭐고 없고 승무원 언니오빠들 비행내내 저 자리에서 서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며 감.

힘들겠다....

정말 비용 제대로 절감하는 비행기구만.

그래도 빨간 옷은 이뻐요~

 

 

종종 간식거리를 담은 카트가 돌아댕긴다. 물론 돈내고 사는거

 

 

기내에서 나눠주는 검역설문지랑 입국신고서.

입국신고서봐... 복사지를 주다니...허허;;

 

 

날이지니 이쁜 하늘모습.

 

 

흐엑~ 개...개미?

와... 난 놈이네 개미가 세계여행을 하다니.

 

 

심히 없어보이는 보딩패스.... -.-;

비용절감 쩔어 진짜.

 

 

깔리보공항에선 활주로를 직접 걸어가서 계단을 올라 비행기를 탄다.

이것도 나름 재미난다.

비행기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집으로 가는 길~

 

 

무사히 도착.

이착륙때 엉덩이 쿵 안하고 부드럽게 잘 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땅에 닿았다 하면 벨트를 풀어제껴버리곤 한다.

근데 착륙하고 달리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꺅 으억 소리나고 잠깐 소란이 있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순간 몸이 앞으로 튕겨나갈 정도로 충격이 짧고 강렬했음.

다 멈추면 벨트풀러야겠어 ㄷㄷ~

 

 

아래글은 예전 여행때 적었던 제스트에어일때의 탑승후기 

2011/01/31 - [여행 TIP] - 제스트에어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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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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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10.15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비행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찍어셨군요. ^^ 잘 봤습니다. 벨트는 벨트꺼짐 장치가 꺼짐과 동시에 푸는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