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관광지는 아니고

주택가에 조그맣게 있는 공원이다.

 

신무이 굴국수나 파크앤샵(마트)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마주치게되는....

굳이 들어갈 생각은 없었는데

애가 쉬가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을 찾다가 들어가보게 되었다.

근데 화장실이 재래식이다.

냄새도 심하고....-.-;

 

아이가 놀고 싶어해서 잠시 나무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혔던 곳이다.

낯선 곳에서 평범함과 익숙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특별한 관광지에서의 추억 못지 않게 이런 뜻밖의 공간과 장소에서의 시간도

기억에 오래 남는거 같다.

 

 

주황색 기와를 덮고 있는 곳이 화성공원

 

 

더운 나라답게 나무가 아주 풍성(?)하다.

 

 

중국스러운 느낌이 나는 장식물....

 

 

한적하고 조용한 공원이다.

 

 

뭔가 맛있는거 먹나부다.

 

 

아이들 놀이터도 있다.

이것때문에 아이가 안나간다고 놀고 가겠다고....

흔해빠진 놀이터는 볼때마다 그냥 안지나친다.

 

  

색깔때문인가 운동기구가 무지 귀엽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놀이터.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아이 머리에 물을 잔뜩 발라줬다.

 

 

위를 올려다보니 아파트가 무섭게 다닥다닥.

마카오도 아파트가 엄청나게 비싸다던데 그래서 이렇게 오밀조밀하게 지은건가?

 

 

나이가 좀 많아보이는 나무.

뿌리가 참 신기하다.

 

  

너무 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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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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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9.1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 말로 동네 공원이네요 ㅎㅎ
    여행하시다가 현지인 빙의 되셨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