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 혼자서 을왕리 근방을 뺑글뺑글 돌던 자기부상열차가 드디어 개통을 했다.

칼국수먹으러 놀러간 김에 한번 탑승해보았다.

 

 

자가용없이 공항철도타고 공항까지와서 을왕리부근 맛집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려서 바로 근처 조금만 걸으면 황해해물칼국수랑 미애네칼국수가 있고

네스트호텔이 있고

한번도 안가봤지만 선착장도 있다고 한다.

 

아직까진 요금도 무료이니 부담없다.

 

 

 

동글동글한 느낌의 노란색 자기부상열차

나름 귀요미.

 

 

 

 

 

 

용유역.

 

 

 

 

정차역 6개

소요시간 12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자기부상열차 시각표(용유역에서...)

 

 

이런걸 만들어놓은걸보면 언젠간 돈을 받으려는 건가부다.

 

 

 

멀리 오고 있는 자기부상열차를 땡겨서 찍어봤다.

 

 

주말이라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드디어 도착~

 

 

으허 사람많어~

 

 

워터파크역.

창밖을 보니 파크는 없고 워터만 잔뜩 있다.

앞으로 뭐가 생길 예정인건가?

 

 

지나가다 보이는 풍경들....

멀리 비행기도 보인다.

 

 

국제업무단지에선 파라다이스 카지노가 한창 공사중.

 

 

여긴 또 뭐가 들어서려나?

마카오 코타이처럼 번쩍번쩍 멋진 도시가 되려나 싶다.

카지노도시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마카오를 가보니 카지노를 특화시킨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았다.

 

 

여긴 인천공항 주차장

차가 으마으마하게 많다.

 

 

 

자기부상열차 노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공항역 도착.

 

 

 

 

 

바깥으로 나와서 화장실한번 가고....ㅋ

 

 

다시 열차를 탑승하러 간다.

 

 

이번엔 앞자리에 있고 싶었는데 실패...ㅋ

앞에서 보면 더 실감나고 재밌을 것 같다.

기관사가 없이 지 혼자 움직여서 앞을 보며 갈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다.

 

 

오오오~

비행기가 완전 가깝게 보인다.

 

 

유리창은 약간 뿌옇다.

직접 보니 레일옆에 가드같은게 없어서 옆으로 톡 떨어지면 어쩌나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생활시설이 있는 건물을 지나면 자동으로 유리창이 안보이게 됨.

오~ 첨단 기술!!

 

 

네스트호텔 뒷편에선 아우디 무슨 시승행사를 하고 있는 듯 했다.

 

 

승객들 모두 내리고 앞부분을 함 찍어봤다.

 

 

좌석배치가 특이하다.

 

 

 

용유역에서 비행기 도착출발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목적은 칼국수 ㅋ

황해칼국수.

웨이팅줄이 너무 길어서 미애네갔다가 아무리 앉아있어도 점원들은 너무 바빠 뛰어다니고 주문도 안받길래 그냥 나와서 걍 황해가서 번호표받고 얌전히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깜빡했다.

미애네는 주말에 가면 엉망진창이었던걸....쩝....

 

 

 

 

 

2인분인데 아이가 있어서인지 가리비는 3개 주심.

별거아닌거에 기분 좋았다. ^.^ㅎㅎ

 

 

 

 

이동네 칼국수집만 가면 조개챙겨서 나오는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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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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