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월요일 게으른 늦잠에서 깨어 별 기대없이 어슬렁거리며 찾아간 그곳... 차이나 타운


가는 방법 : 1호선 국철 인천역(종점)에서 하차.. 

역을 벗어나자마자 내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 차이나타운의 대문이 나타난다. 인천역은 출구도 하나밖에 없다



 
 


 


요렇게 말이다



차이나타운 기본 소개 :  차이나타운은 1884년 청국영사관이 설치되면서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 지금의 북성동, 선린동 일대를 중심으로 화교들의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산둥반도와 정기적으로 배가 운항되면서 화교의 숫자가 증가해 북성동 일대는 청관거리로 불리기 시작했다. 화교들은 중국에서 가져온 식료잡화, 소금, 곡물들을 팔고 우리나라의 사금 등을 구입해 상권을 넓혀갔고 청관거리에는 요릿집과 무역상들이 자리잡아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이름을 떨치면서 1만여 명이 북적이는 작은 중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짜잔~ 차이나타운의 대문! 제 1패루



대문을 보고 성급한 마음에 돌진하지 말고 왼쪽으로 살포시 고개를 돌리면 관광안내소가 보인다. 그곳엔 인천의 온갖지도들이 진열되어있다. 하지만...정작 중요한 차이나타운지도가 없다.
이건 앉아있는 언니들에게 달라고 해야 꺼내준다... 차이나타운 지도가 귀한건가 부다.


 
 





자~지도도 받았겠다. 어디부터 가볼까?


클릭하면 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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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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