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의 조식부페
제공 시간 :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다섯시간으로 넉넉한 편이다.
음식종류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구색을 잘 맞춘 종류였다.
음식은 입맛에 잘 맞았다.
호텔 뒷편 계단을 살짝 올라가서 데스크에 서있는 언니에게 방번호를 말하고 들어가면 된다.
조식부페 식당의 모습
음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구석구석 잘 찾아보아야 한다.
다음날 오면 새로운게 발견되고 막 이랬다능...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바로 쌀국수...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함께 있는 고추가루를 살짝 뿌리면 얼큰하게 먹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고추가루를 조금만 넣어도 꽤 맵다는 것.
3일동안 거의 같은 종류의 음식이었지만 음식맛이 좋아서 먹을만 했다.
절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소량만 먹은 것은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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