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는 화려한 쇼핑센터같은건 없다.

디몰이라고 상가밀집지역이 있는데

기념품과 몇몇 물건들을 살 수 있다.

예전엔 내가 주의깊게 못 본 것인지 몇년새 물건이 늘어난건지

이번 여행에선 제법 살만한 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해변을 걷다보면 스테이션 2가 시작하는 부분쯤에 디몰표지판이 보인다.

아리아(피자집)와 카페델솔(망고치즈케익)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디몰이 나온다.

 

 

비오는 디몰거리...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도 열심히 싸돌아댕김.

 

 

 

 

이쁜 가게들도 많이 생기고 곳곳에 맛집도 많이 생겼다.

 

 

아이러브비비큐

 

 

치킨 패스트푸드점? 안독스

필리핀브랜드라는데 매번 이상하게 못먹고 오네

 

  

4년전 모습이랑 또옥같은 할로위치

 

 

그 옆에 역시 유명한 크레이지크레페

 

 

돌아다니다보면 인터넷에서 미리 봤던 맛집들이 보인다.

찾으려고 안해도 좀 돌아댕기다보면 다 보임.

발할라, 씨마

 

 

레몬카페

 

 

네일샵이 있는데 가격은 그닥 메리트가 있진 않다.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디몰 중심지말고 곁가지 골목에 있는 네일샵은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기념품들도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냉장고 자석들도 무척 다양해짐.

여행가면 냉장고 자석은 꼭 하나이상씩 사온다.

세부에서 사온거랑 흡사한 것들도 많다. 글자만 보라카이로 바뀌고...

 

 

좀 촌스럽다 싶은 것들은 7개에 100페소정도에 살 수 있다.

아래가게는 6개만 주네.... 7개에 100페소주면 됨

이쁜 것들은 대부분 100페소라고 하는데 깎으면 75페소정도에 살 수 있다.

깎기 싫으면 밤에 거리에 나와 파는 사람들은 원래도 그 가격에 팔고 있다.

 

 

아래 자석은 진짜 4년묵은 것들이다.

4년전 산 거랑 똑같은 것도 있어 ㅎㄷㄷ~

 

 

여행중 우리 단골가게 ^^ㅋㅋ

막 이쁘게 꾸며놓은 집은 아니지만 잘 깎아주고 있는거 없는거 다있다.

 

 

이 왕골(?)가방을 사려고 돌아다니다 단골되었음. 젤싸게 줘서 히히^^

 

 

 

우리 아들 사줄까 심히 고민했던 개구리 가방.

이거 리얼프로그라서 비싸다고....380페소 약 만원정도이다.

 

 

무슨 나무라고 했더라...

엄청 반들거리고 결이 고운 나무로 만든 요리도구들.

이쁜데 요리에 관심이 엄서서.... 

 

 

뭐...뭐 이런게 ㅋㅋㅋㅋㅋ

 

 

보라카이 식당가면 자주보이는 컵받침이랑 테이블받침대라고 하나....암튼 그런 것들이다.

비싸다고 투정부리니 수제품이라며 만들다만것을 보여준다.

니가 만들었냐니 그렇다고 대놓고 뻥까던 순진한 얼굴의 소녀 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술취해서 벌개진 얼굴로 막 깎아대서 결국 샀다.

 

 

자개느낌나는 조명들도 무척 이쁜게 많았다.

내가 묵었던 밤부방갈로에도 이런 조명으로 장식을 해놓았는데 집에 들여놓으면 무당집같을 것도 같고.... -.-;

 

 

작은 선물함. 이것도 조개껍질? 자개? 그런 느낌이 나는 재질인데 이쁘다.

 

 

 

있어보이는 냉장고 자석....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 ㅎㄷㄷ

 

 

악세서리류는 대부분 촌스러운 편이다.

 

 

아래 사진들을 찍은 가게는 핸드메이드인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것들을 많이 팔고 있다.

가격은 역시나 비쌈.

 

 

귀여워~

 

 

 

 

조명도 다른 곳과는 다르게 물고기처럼 만들어 놓았다.

 

 

보라카이 느낌 물씬 나는 성모마리아상.

성당을 다니는 친구말로는 이걸 사서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뭘 받아야 성스러운 물건이 되는거라고 한다.

 

 

 

어느 가게에서 본 한국귀걸이 ㅋㅋ

 

 

 

 

아래사진의 기타머리통(?)같이 생긴 악기는 소리가 좋고 연주가 쉬웠다. 그냥 쇠막대를 튕기기만 하면 멋진 연주가 되더라는....

 

 

암벽등반같은 것도 생겼네?

 

 

셔츠에 그림그려주는 건 아직도 성업중이다.

장사가 잘 되었는지 예전엔 한군데였는데 더 늘어났음.

 

 

낮에는 한가한데 밤이 되면 사람이 무척 많아지는 디몰....

단체여행객들이 가이드와 함께 나와 이런 저런 설명을 듣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디몰의 명물 관람차.

타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다.

 

 

세련된 가게도 있다.

지나가다 가이드의 말을 엿들었는데 한국보다 비싸므로 구경만 하라고 ㅋㅋ;;

 

 

감각있어보이는 가게

들어가니 이쁜 물건들이 많다.

여기도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듯? ㅎㅎ

 

 

 

머리띠 너무너무 이쁜데 내 큰 머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더라는....ㅠㅠ

 

 

 

보라카이에서 많이 팔고 있는 비누.

망고 파파야 등을 원료로한 천연비누들이 많다.

저번에 캐치비누를 잔뜩 사갔는데 질이 그냥 그래서 비누는 별로 안샀다.

 

 

휴양지왔으면 이런 꽃하나 꼽아줘야 함.

 

 

항상 사람이 많은 농구게임장

 

 

재래시장느낌나는 디몰구역.

정육점인가봐.... 뻘건 고기들이 잔뜩 있다.

 

 

과일가게.

망고코빼기도 못보고 왔다 ㅠㅠ

 

 

이 골목에선 조비스칩과 골든사나바나나칩을 살 수 있다.

버젯마트엔 없어... 버젯마트선 오로지 세부88 건망고만 판다.

 

 

 

아 깜딱이야... 한국인줄 알았네 ㅋㅋ

 

 

디몰메인거리보다 저렴한 가격의 네일아트

 

 

노니비누.

패키지여행객들의 경우 살거 있음 디몰서 사는게 좋다.

패키지들이 마지막에 들르는 샵은 정말 비쌈.

 

 

조비스칩 가격 큰통 190에서 200페소

작은봉지 하나에 100페소

골든사나 한봉지사면 150페소, 두봉지사면 280페소

세븐디건망고는 이번에 안땡겨서 안샀는데 방금 마트가서 사왔음 -_-

 

 

보라카이 스타일로 꾸며보았음. ㅋㅋㅋㅋㅋ

팔찌는 25페소(700원), 가방은 150페소 (3800원)

 

 

보라카이에선 환전도 할 수 있다.

공항은 같은 날 46.5였는데 디몰은 46.4 거의 비슷하다.

 

 

이 환전소 아직도 그 자리에 있네 ㅎㅎ

 

 

넌 얼마에 환전당한거냐?

 

 

1달러짜리 지폐는 40페소밖에 안줌.

그래서 팁받을때 달러보다 50페소를 더 좋아한다고 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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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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