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우기라고 하면 보통 5월부터 10월정도까지라고 한다.

이때는 우기니 비가 많이 온다는데

좀 더 심도(?)있게 알아본 결과

비는 주로 새벽에만 내리고 날이 좋은 날도 많다고 한다.

건기에 잔잔하던 화이트비치지만 우기땐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파도가 다소 치는 편이고

바람이 모래사장쪽으로 불어 모래들이 가게로 들어가는걸 막기 위해 해변에 대규모 바람막이가 설치되어

미관이 다소 음... 보기 안좋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또 바람탓인지 뭔지 해변에 불순물들이 좀 있긴 하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우기지만 날씨가 좋은 날도 많다! 한마디에 희망을 걸고 떠났지만

도착하는 순간부터 장대비크리~ 3박4일 중 3일 비옴 ㅋㅋㅋㅋㅋ

보라카이를 떠나는 날은 아침부터 날이 아주 쨍하더만....

그냥 내가 박복한겨... ㅠㅠ

아무래도 우기의 보라카이는 건기보다는 풍경이 덜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화이트비치와 바다는 아름다웠고

비오는 보라카이만의 분위기도 좋았다. ^^

 

 

바다가 아닌 상가들이 있는 해변 쪽 풍경들을 올린 포스팅이다.

 

북적이는 화이트비치 해변가

해변을 따라 숙소와 가게들이 주루룩 줄지어 있다.

주로 식당, 바, 마사지샵 들이다.

스테이션 1부터 3까지 이런 식이다.

 

 

바다가 가려져 있으니 좁고 답답한 느낌이긴 하다. ㅠㅠ

 

 

파란색 디몰표지판 안으로 들어가면 보라카이 상가 밀집구역이 나온다.

 

 

레게머리 해주는 곳 항상 타투도 함께 하고 있다.

 

 

 

오빠 아니 언니?

머리 이쁘게 따주셈~

그러나 이쁘게 따주지 않았다. ㅠㅠ

 

 

헤나 멋지게 한 언니...

 

 

우기에는 가게와 바다사이에 이런 바람막이가 세워져 있다.

 

 

이 바람막이는 좀 덜 답답한 느낌이다.

 

 

새로 생긴것 같은 보라카이 업타운 호텔.

스테이션 2에 있고 해변 바로 앞이다.

보라카이와 어울리지 않는 뭐랄까 지나치게 현대적이고 밋밋한 건물이다.

 

 

그르나 밤이 되면 멋진 공연을 한다.

와 진짜 예전에도 느꼈지만 필리핀 사람들 노래 정말 잘함.

 

 

업타운 앞에 보스커피.

필리핀의 커피전문점이라고 한다.

 

 

숙소로 고민했었던 르솔레이 리조트.

하루에 1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고 여기도 해변이 바로 코앞이다.

 

 

르솔레이 바로 근처 드파리 비치 리조트

여긴 더 저렴한 가격이었다.

위치는 르솔레이와 마찬가지로 아주 좋아~

 

 

여기도 가격대가 10만원 안짝이었던거 같은데....

스테이션 1이고 바다 가까운 곳.

 

 

앞엔 바가 있음.

주로 서양인들이 많다.

 

 

아래 사진은 내가 묵었던 밤부방갈로 근방의 바.

여기도 주로 서양인들이 많고 뭔가 분위기가 무서움 ㄷㄷ~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가장 접근성좋고 시설도 괜찮다고 하는 보라카이 리젠시.

이 리젠시와 헤난가든부근이 가장 세련되게 변했더라는....

 

 

지나가다 마주친 총찬 아저씨들....

신기해서 그냥 찍어봤다.

 

아직도 있구나 니기니기누누스

맛있는 칵테일을 먹었던 추억의 바^^

 

 

재밌는 모양의 조리들을 파는 가게.

 

 

 

중간중간 바람막이가 없는 곳도 있긴 하다.

비도오고 우기라서인지 잔잔한 화이트비치가 아니라 파도가 출렁이는 모습이다.

파도가 치니 물놀이는 좀 더 재밌는거 같다.

 

 

 

초점이 나가도 보라카이 바다는 아름답군,,,, ㅎㅎ

 

 

해변에 나와있는 마사지사들....

여기 선베드에서 마사지를 받기도 하지만 뭔가 비위생적으로 보인다.

 

 

밤이 되면 훨씬 활기차지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낮엔 바다가 주인공이라면 밤엔 해변이 주인공인 느낌.

 

 

 

아까 말했듯이 리젠시비치 리조트 부근이 개발되어서 아주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곳이 되었다.

 

 

 

 

헤난가든도 리모델링하면서 비치쪽으로 문이 생겼다.

사진이 지저분하지만 퍼런 불빛의 간판이 있는 곳이 비치쪽으로 생긴 헤난가든 쪽문이다.

 

 

보라카이에서 핫하다는 클럽 썸머플레이스

예전엔 문짝도 없더니 제법 가게 구색을 갖추었다.

12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들여다봤을땐 사람이 한개도 없었다.

 

 

요기는 좀 더 세련된 느낌의 클럽이라는 에픽.

낮엔 식당이고 밤엔 클럽이 된다고 한다.

 

 

밤이 되면 비치에 자리잡는 야외바

라이브연주를 들으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밤되면 또 나오는게 구걸하는 아이들.

4년전만해도 못봤는데 지금은 무척 많아졌다.

자기들끼리 마사지연습(?)하거나 모래성 쌓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뭔가 짠하다.

가난이 대물림되는걸 보고 있는 느낌이라....

 

 

날이 맑지 않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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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 [세계 탐험기/I ♡ 보라카이 (Jan.11)] - 보라카이 - 눈부신 화이트비치

 

2011/03/14 - [세계 탐험기/I ♡ 보라카이 (Jan.11)] - 보라카이 여행 - 흥겹고 로맨틱한 화이트비치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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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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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폴윤이 2015.10.2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사진을 보니.. 오늘 저도 무작정 떠나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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