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느낌이 드는 느낌의 밤부방갈로 조식당.

두번 조식을 먹었는데 항상 사람이 거의 없었다.

첫날은 아무도 없었고 두번째날은 대만인으로 보이는 사람 세명정도....

 

 

 

 

부엌을 살짝 찍어봤다.

 

 

 

느낌이 새로운 식당.

잘 갖춰진 리조트 조식도 좋지만 밤부방갈로 식당의 매력도 무시못하겠다.

밥이 맛이 있던 없던 주변의 풀에서 나는 싱그러운 냄새를 맡으며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커피와 티중에서 티를 선택.

 

 

조식메뉴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방값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돈 안내고 팁만 20페소정도 놓고 나왔음.

 

 

필리핀언니가 주방에서 달그락달그락 갓 만들어서 내온 아메리칸스따일의 조식. 

 

 

 

간단하지만 맛나게 먹었다.

 

 

금새 싹 먹어치움 ㅋㅋ

먹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림.

조금 느릿느릿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서인지 거슬리지 않았다.

이상하게 밤부방갈로에선 뭐든 이해가 되고 마음이 느긋해지는 느낌이었다.

 

 

예쁜 조명이 달려있던 자리.

 

 

 

담날 아침.

오늘도 식당은 우리 둘 차지

 

 

둘째날은 버젯마트에서 산 마일로와 신라면을 들고 갔다.

 

 

 

센스있는 언니 알아서 물통을 우리자리에 아예 놓고 간다. ㅎㅎ

 

 

수출용신라면엔 포크도 들어있네 그랴

국내용은 함량이 부실하고 수출용은 중량도 많고 그렇다던데 진짠가?

하여간 이그뜨리 국민을 호갱이로 만들고 말야~

 

 

그래도 맛은 있네 ㅋㅋ

삼천원주고 이거 산다고 친구 구박했는데 여기서 먹으니까 더 맛있다.

 

 

정겨운 싸구리 코코아맛의 마일로 ㅋㅋ

우유에 타야 더 맛있는데 맹물에 타서 그런갑따.

 

 

오늘은 다른 메뉴로....

돼지고기요리였다.

약간 단맛이 나는.... 

 

 

친구는 소고기요리.

 

 

밥을 요렇게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어줬다는^^

 

 

많이 먹는 난 배가 부를정도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맛도 괜찮고 만족스러웠다.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하니 아침을 조금 먹는 것도 괜찮지 뭐 ㅋㅋ

 

 

여유롭고 한적했던 밤부방갈로에서의 조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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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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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5.11.2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 냄새가 그립네요. ㅎㅎ 선진국은 아니지만 아직도 숨막히는 더위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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