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의 3박 5일.

 

세부에서는 그냥 호핑하고 리조트서 물놀이 실컷하고

 

택시나 픽업차량타고 맛집다니고

 

마사지받으러 다니고 이런 일정이 대부분인 듯 하다.

 

내가 그런 거 밖에 안해서 그런가 다들 그런거 같다는^^;;

 

아이와 함께라 정말 슬렁슬렁 여행한 느낌이다.

 

 

 

한거 없는 세부 3박 5일 일정을 대충 요약하자면

 

1일차 도착 - 탑네일 풋스파 - 크루아타이(시암) 식사 - 세이브모어 장보기 - 숙소체크인 - 에이스크랩 배달시켜먹기

2일차 세부플러스 호핑 - 리조트 휴식하다 리즈 마사지에서 발마사지 받기

3일차 리조트에서 멍때리다 마리나몰 갔다가 말리가야 스파

4일차 체크아웃 - 세부시티 아얄라몰 쇼핑 -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먹고 휴식 후 공항

 

세부는 택시도 약간 스트레스라....

한인업체를 이용할 경우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픽드랍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해서 동선을 짜면 좋다.

 

 

 

 

 


 

1일차

 

 

인천공항 새벽일찍 왔는데 사람이 참 많다.

 

 

 

 

 

 

 

 

 

체크인하고 출국심사 마치고 면세점으로 달려간다.

무려 4년전받은 면세점 기프트카드 잔액을 쓰러 ㅎㅎㅎㅎ~

천송이 립글로즈라는 입생로랑을 사러 다다다다다~~ ^^;

 

 

 

 

 

 

 

 

필리핀항공 탑승~

 

 

 

 

필리핀 세관에 걸리지 않기 위해 면세품은 껍질을 다 뜯어 버리고....

원래 쓰던 것 처럼 위장 ㅋㅋ

 

 필리핀 세부 입국 & 출국 하기 (필리핀세관 주의사항)

 

 

 

 

 

거의 만석인 비행기.

 

 

 

 

 

적어낼 서류들을 꼼꼼히 써내고....

 

 

 

 

 

주는 밥도 맛있게 먹고^^

 

 

비행기에서 날뛰지 않도록 열심히 놀아주고....ㅎ

 

 

창밖을 보니

몽글몽글 구름이 참 이쁘다.

 

 

남국의 여왕이라는 세부땅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 입국심사 더디다.

세관도 가방 뒤적뒤적...

더디다 더뎌....

그래도 모두 무사히 통과^^

 

 

 

 

 

 

공항밖으로 나오니 여행객들을 마중나온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우리를 마중나온 탑네일 여직원분.

 

 

 

 

 

함께 택시를 타고 마리나몰로 간다.

택시비는 탑네일에서 내준다능~

 

 

 

 

 

 

 

풋스파 받고 났더니 발이 보들보들해졌다.

아~ 기분좋아 ㅎㅎ~

 

세부 탑네일 풋스파 후기

 

 

 

 

 

 

탑네일서 준 쿠폰받아들고 시암 크루아타이로 고고싱~

맛집으로 나름 유명한 곳.

 

 세부 맛집 - 시암 크루아타이 (막탄 마리나몰)

 

 

 

 

맛집답게 음식 다 맛난다.

처음 식사부터 맘에 들었으~

 

 

 

 

배불리 먹고 세이브모어에서 장을 본다.

 

마리나몰 세이브모어

 

 

 

다른 나라 가면 마트가 그르케 재밌다니깐 ㅎㅎ

 

  

망고 싸다싸 쓸어담자~ ㅋㅋ

 

 

 

 

탑네일 픽업차량타고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까지 이동~

지나가다 담아본 막탄 길거리 풍경이다.

 

 

 

 

 

 

 

 

 

 

요기가 마리바고의 로비이다.

실내가 아니라 처음에 로비맞나 했다능 ㅎㅎ~

여긴 여름나라니까 굳이 실내일 필요가 없겠구나.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 (디럭스 리노베이션룸)

 

 

 

리조트 차를 타고 이동~

 

 

 

수영장바로 앞에 위치한 우리방.

디럭스 리노베이션 룸이다.

문열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

 

 

방 깔끔하고 넓고 가격대비 좋다.

 

  

 

낮잠을 한참 자다 깨니 수영장이 눈앞에~

어리벙벙한 아이...ㅋㅋ

 

 

원래 계획은 저녁을 나가서 먹으려던 거였는데 구찬타~

등깔고 누웠으니 게임끝 ㅋㅋ

그리고 여기 해가 정말 빨리진다.

6시되니 어둑어둑.

 

 

이런 어둠은 잠깐이고 순식간에 깜깜해진다.

 

  

리조트 잠깐 돌아보는 사이에 밤으로 변해버림.

당황스럽네? ㅎㅎ

 

 

그래서 원래 가려고 했던 에이스크랩에서 배달을 시켜먹었다.

그냥 평범한 한국식당 맛이다 ㅋㅋ

 

세부 에이스크랩 배달후기

 

 

 

 

1일차 끝 ㅋㅋ

 

 

 

 


 

 

 

2일차

오늘은 세부플러스 호핑을 가는 날~ 유후~♪

날씨도 괜찮다.

 

 

 

일찌거니 룸서비스를 시킨다.

여기 느리니 호핑나가려면 필히 시간여유를 두고 시켜야한다.

맛은 다 괜찮았다^^

 

 

 리조트 로비에서 세부플러스 사장님과 다른 일행들을 만나 선착장으로 이동~

 

 

가는길에 보이는 이게 바로 모벤픽리조트

가기전 사진으로 볼땐 되게 이국적으로 보였는데 막상보니 한국 대명리조트 느낌이다^^;;

안에 들어가면 또 느낌이 다르겠지만....

 

 

 

세부플러스 배가 보인다.

 

  

세부플러스 호핑 먹을거 하난 잘 챙겨준다.

 

 

에메랄드 물빛이 깊은곳으로 가면 진한 파랑색으로 변한다.

 

 

스노클링도 재미나게 했다.

세부는 물속이 정말 이쁘다.

이건 내 사진이 아니고 그냥 같이 딸려온 사진 ^^;;

나는 사진 못찍혀서 ㅠㅠ

근데 스노클링 시간이 정말 짧았다. -_-;

 

 

스노클링 하고 살짝 추우니 빵과 따뜻한 스프도 제공.

센스 있으시네 ㅎㅎ

 

 

 

직원이 따다준 불가사리를 손에 꼬옥 쥐고 있는다.

엄청 소중해한다. ㅎㅎ

 

 

잡혀올라온 왕 불가사리들.

왕불가사리 보더니 작은거 바로 바다에 버려버린다.

쿨한 녀석 ㅋㅋ

 

 

아~ 바다 좋다~

 

 

난루수완 섬에 도착

원래 이곳에서도 스노클링을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못했다.

 

 

난루수완의 기이이이인~~~ 다리

 

 

아 부럽다 스노클링 ㅠㅠ

이미 하고 있던 무리들인데 우린 못했어.....

 

 

이 긴 다리 왠지 낭만적이다.

근데 실제로 걸으면 좀 무서움.

다리 부서질것 같아....

 

 

난루수완섬은

거대한 먹방섬이다.

다들 이 섬에 먹으러 왔다.

 

 

밥이 차려질 동안 섬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데

여기 저기라고 할 것도 없이 섬이 아주 작다.

  

 

해변의 돌도 거칠고 물도 뭐가 많이 떠다니지만 그래도 구름은 이쁘다.

세부구름은 유난히 이쁜거 같어 ㅎㅎ

 

 

우리도 먹방타임~

직접 요리해준 음식들인데 맛있다.

배부르고 등 따시게 잘 먹었다능!!

 

  

가다보면 마주치는 저수지? 양식장?

암튼 그런건데 설명해주시는 분 말로는 여기안에 옥돔이랬나 암튼 회떠먹으면 엄청 비싼 물고기가 막 돌아댕기고 있다고 한다.

 

 

 

 

별로 한거 없이 먹고만 떠난다....

이날 일행이 유난히 많은건지 뭔지

짐도 무거워.. 애도 챙겨야해.. 정신없는데 도와주는 스태프하나 없고

왔다갔다 힘들었다. ㅠㅠ

스텝들이 놀았다는게 아니라 한마디로 손이 부족하다는게 맞는 말이겠지.

인건비 싼 필리핀에서 흔치 않은 일이다. -_-;

한 가족에 한명씩 스텝을 지정해서 붙여주는 호핑도 있는거 같던데

여기도 스텝이 많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배에 사람을 많이 태운듯...

자리도 엄청 좁아서 엉덩이 반쪽만 걸치고 있었다. ㅠㅠ

 

 

지나가다 본 다른 배들.

이런 배가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

 

  

 

바람불어 정신없고 뭐했는지 모를 난루수완섬아 안녕~~

 

 

 

먹을거 또준다. ^.^

구운 바나나랑 망고쉐이크.

 

 

어느새 도착.

 

 

세부에서의 호핑은 짧은 스노클링과 장시간 배 이동, 맛있는 점심과 바람불고 사람많아 정신없는 난루수완섬 정도로 요약된다.

그리고 세부플러스 호핑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아쉬운점이 있다.

돌아와 생각해보니 배로 이동시에 구명조끼 입으란 말을 안했다. ㄷㄷ~

스노클링 끝나고 바로 구명조끼 수거해갔다.

배 뒤집히거나 할 수도 있고 보다시피 배가 큰 배도 아니고 배위에 바로 앉아서 이동하고 의자 바로 뒤가 바로 바다인 그런 배인데....

뭐 길게 뻗은 나무대가 있긴 하지만 그물망이 있는 것도 아니니...

배로 이동중에 혹시 말 안하더라도 알아서 챙겨입기를 권장.

미처 생각못하는 여행객들이 많으니 경험이 많은 업체에서 당연히 챙겨줘야 한다고 보지만 말이다.

 

 세부플러스 호핑 후기 (글많고 사진많음 -.-;;)

 

 

 

 

선착장에서 만난 강아쥐 ㅎㅎ

역시 이곳 세부의 강아쥐들도 말랐어....

 

 

세부 막탄섬에서는 길거리에서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염소들이 많다. ㅋㅋ

 

 

지프니로 리조트까지 데려다 준다.

 

 

다녀오니 숙소를 예약한 더세부스타일에서 감사의 선물인지 맛난거 가져다 놓고 가셨다. ^^

 

 

 

바닷물 소금끼빼기 위해 깨끗히 씻고 마리바고 바로 길건너에 위치한 리즈마사지로 출동~

근데 마리바고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짜다.

바닷물을 정수해서 그렇다고...

보통 호핑하고 바로 마사지샵가는데 씻을 시간을 주는지 알아보기를....

호핑하면 몸에 소금기가 있을테고 전신에 오일 바르는 마사지의 경우 마사지후에 씻지 않는게 좋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길건너 바로 리즈마사지이다.

 

세부 리즈마사지 (마리바고 블루워터 바로 앞)

 

 

 

리즈마사지는 로컬마사지샵인듯...

발마사지 1시간에 300페소

가격도 저렴한 편^^

마사지도 좋았다.

간식을 잔뜩 사가서 애는 앞에 의자에 앉혀놓고 받았는데

무려 1시간을 간식도 먹고 혼자 앉아 구경도 하고 노네....

진짜 신기해... 많이 컸다^^;

 

 

한밤에 아이가 약간 열이 났다.

한국서 처방받아온 약먹이고 다시 재웠더니 다음날은 말짱해져서 다행 휴~

보통 경미한 증상에 약을 바로 먹이는 편은 아닌데

놀러와서 앓느니 빨리 진압(?)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3일차

 

말리가야 마사지 말고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다.

처음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알레그로에서 아침조식뷔페를 먹을 수 있다.

 

마리바고 블루워터 조식 & 마리바고 룸서비스 후기

 

 

 

천장이 높은 식당이고 분위기도 제법 좋은 곳이다.

 

 

뭐든 잘 먹는 나는 괜찮게 먹었다.

음식들이 아주 괜찮은 건 아니고 두번먹고 싶진 않은 편이긴 하지만....^^;

3일 내내 먹는것보단 룸서비스를 적절히 섞어 먹는게 더 낫긴 하다.

 

 

 

밤에 비가와서 땅이 젖어있다.

 

 

뒹굴뒹굴거리다보니 어느새 장대비가 쏟아진다.

 

 

두어시간 시원하게 쏟아내더니 이내 그쳤다.

가이사노 그랜드몰을 가자고 했더니 마리나몰에 내려주는 택시아자씨 -_-;;

다시 찾은 마리나몰... 아오~~

 

 

골든까우리 여기도 마리나몰 맛집이다.

 

 

세이브모어 본 김에 장을 한번 더 보고

돈이 모자라 골든까우리에 못가고 챠우킹에 들어갔다.

챠우킹은 필리핀의 중식프렌차이즈이다.

가격 저렴^^

 

필리핀 세부 챠우킹 (마리나몰)

 

 

여행카페서 주서들은데로 보라색 아슈크림이 얹어진 할로할로도 시키고

 

 

그림보고 저거 주세요 해서 시킨 것.

맛은 그럭저럭 패스트푸드스러운 맛이다.

 

 

그리고 세부플러스의 픽업차량을 타고 말리가야 스파 도착.

(세부플러스에서 호핑과 마사지를 묶음으로 신청했음)

고급스파인듯.

로비도 상당히 넓고 럭셔리하다.

 

세부 - 말리가야 스파 후기

 

 

안내언니를 따라 이동한다.

 

 

조명이 밝은 편이라 웃통을 까야해서 좀 부끄럽 -.-;;

에어컨도 너무 강해서 줄여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좀 춥어....

 대나무를 뜨겁게 달궈 그걸로 막 문질러주고 하는 마사지였고

꽤 만족스러웠다.

태국의 손맛에 버금가는~!!

 

 

요기서 먼저 발을 닦고 오일을 고른다.

 

 

마사지 시작전에 잠들어서 마사지끝날때까지 무려 2시간동안 숙면취한 아들.

한국에서의 불효를 세부와서 다 갚는다. ㅋㅋㅋㅋㅋ

 

 

리조트로 돌아와 저녁은 소박하게 간단한 룸서비스와 비상식량으로 해결^.^;

여행오니 애 먹이는게 부실해진다.

 

 

 

 

 

 

 

 

 


 

4일차

 

 

마지막날 아침

투명하도록 맑은 날이다.

갈려니까 꼭 이래....

 

 

여기가 마리바고 블루워터의 인공해변.

 

 

모래가 곱진 않다.

수영을 할만한 바다도 아니고...

그냥 관상용? ^^;

 

 

 

 

역시 아침은 룸서비스~

 

 

 

열도 다 내렸겠다 날씨도 쨍쨍하겠다 물놀이 시작.

 

 

처음으로 수영장 미끄럼틀도 탄다.

진짜 많이 컸다. 

 

 

그동안 나는 방안에서 산미구엘한잔 까묵는다.

필리핀와서 이제야 산미구엘을 먹네...

 

 

캬~ 날씨 정말 좋다.

 

 

 마지막날 늦은 비행기시간까지 있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선택한 힐링세부 게스트하우스

돈을 좀 추가해서 리조트 픽업, 세부시티 드랍을 신청했다.

시티한번 나가줘야지...그냥 가면 서운함^^

요긴 아얄라몰.

다른 유명한 쇼핑몰로 SM몰도 있다.

 

아얄라몰 구경하기 - 세부시티 (환전팁 약간)

 

 

 

우리나라 백화점만큼 시설도 좋고 야자수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아얄라몰의 대표맛집 게리스그릴을 가려고 했는데

애가 국수가 먹고 싶다네 -_-;

그래서 힐링세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레몬그라스로 급 변경 ㅎㅎ~

요기도 괜찮았다. 국수 양이 좀 작긴 하다.

 

[세부] 아얄라몰 레몬그라스

 

 

 

 

 

 

  

아얄라몰 지나다 발견한 냉장고 자석들.

마리바고내의 기념품가게보다 훨 싸다.

마리바고에서 아 비싸네 하면서 한개 샀는데 ㅠㅠ

마리바고에서 하나에 120페소이면

여긴 100페소에 3개준다.

 

 세부 기념품 구경하기 (마리바고, 공항 기념품가게 등등)

 

 

 

아얄라몰엔 마트가 두군데 있다.

루스탄 슈퍼마켓은 고급스럽고 대신 가격이 비싸다. 흠....

관광객들이 원하는 것들은 거의 아얄라몰 1층의 메트로 마트에 있으므로 거기로 가도 될 것 같다.

우린 어쩌다 흘러흘러 여기까지 와서 좀더 비싼 돈 주고 몇가지를 샀다.

 

  

 

요기가 메트로 슈퍼마켓.

훨씬 바글거리고 크고 물건도 많고 더 싸다.

근데 세이브모어보단 좀 비싼 듯.

 

 

직원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재밌었어~ ㅎㅎ

 

 

 

 

 

 

슈퍼마켓에서 남은 돈 다 털어 쓰고 마리아 루이사(세부시티에 위치한 고급주택단지)에 위치한 힐링세부를 찾아간다.

마리아루이사내에 위치한 고급 주택들....

필리핀도 빈부격차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요기가 힐링세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이 딸린 2층 저택이다.

 

세부 게스트하우스 - 힐링세부 (세부 마지막날 일정)

 

한식과 닭볶음탕중에 닭볶음탕 선택.

한상 맛있게 먹었다.

 

 

요긴 거실

 

 

여긴 우리가 머물렀던 방.

에어컨이 없어 처음 들어왔을 땐 좀 더웠는데

선풍기 켜고 눠있으니 시원하긴 했다.

지대가 좀 높아서 그리 더운 곳은 아닌 듯...

 

 

어느 마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귀한 조비스칩.

힐링세부에서 팔고 있길래 조금 사봤다.

맛있긴 맛있넹....ㅎ

 

 

한살많은 엉아랑 신나게 놀아제끼고 

 

 

떡실신....ㅋㅋ

야 이제 가야지....

 

 

여사장님이 직접 벤으로 공항까지 바래다 주신다.

밤이 되니 세부시티에서 막탄공항까지 하나도 안막히고 갈 수 있었다.

 

 

출국심사 마치고 마지막 짐검사를 한다.

 

 

기념품가게의 나무로 만든 지프니가 참 이뻤지만 가격이 ㅎㄷㄷ

거의 3만원돈 한거 같다.

 

 

뱅기에서 주는 밥을 맛없게ㅋ 받아먹고 애가 늦게자서 피곤피곤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

 

 

탑승동이라 입국심사 받는 곳 까지 꽤 먼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세부갈땐 뱅기서 내리자마자 유모차를 주더니 올땐 짐이랑 같이 찾아야 해 ㅠㅠ

잠든 아이 들쳐메고 한참을 갔다.

 

 

 

번개처럼 빠른 입국심사 쫭~!

근데 짐이 안나와...아놔~ 유모차 빨리 내놔유 엉 ㅠㅠ

 

 

이상으로 세부 3박 5일의 일정 끄읕~

 

세부여행의 장점이라면

여행이 어려운 곳이 아니므로

영어를 못한다 해도 자유여행이 수월하다.

일단 해외여행치고 비용도 저렴하고

아직은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망고도 실컷 사먹을 수 있고...

리조트에서 뒹굴거리기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도 자주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한인업체가 넘쳐나서 여행이 쉽고...

(한인업체가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아이데리고 슬렁슬렁 가기에 괜찮은 곳 같다.

다음번엔 보홀도 가보고 싶고

아님 샹그릴라가 숙소내에서 스노클링이 가능하다니 가보고 싶다. ^^

 

 

 

- 관련 글 -

 

세부자유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세부지도, 치안, 대중교통, 환전, 날씨)

 

필리핀 세부 입국 & 출국 하기 (필리핀세관 주의사항)

 

세부에선 뭐하고 놀까??

 

필리핀항공 탑승후기 (기내식, 키즈밀신청)

 

세부 리조트 -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 (디럭스 리노베이션룸)

 

세부여행 3박 5일 경비 & 세부여행 준비물

 

 세부 막탄 거리풍경

 

 

 

신고
Posted by 딸기우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